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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거장들의 만남 '엔조', 5월 27일 개봉 앞두고 메인 예고편 공개

제61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자 로랑 캉테 각본 및 심사위원대상 로뱅 캉피요 감독 연출 2025년 칸영화제 감독주간 개막작…열여섯 소년 엔조가 겪는 낯선 설렘과 푸르른 여름 묘사 견습생 엔조가 청년 블라드를 만나 흔들리는 모습 담긴 메인 예고편 공개로 관객 호기심 자극

푸르른 여름에 불확실한 세계로 나아간 소년의 이야기 〈엔조〉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엔조〉는 단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낯선 설렘을 느끼며 비로소 자신만의 세계를 마주한, 모든 게 불확실했던 열여섯 소년 엔조의 뜨겁고 푸르렀던 여름을 그린 작품으로 5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클래스〉로 제61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로랑 캉테가 남긴 대본을 토대로 그의 오랜 예술적 동지이자 〈120BPM〉으로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차지한 로뱅 캉피요 감독이 완성한 〈엔조〉는 2025년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 개막작으로 공개됐다. 예고편에선 벽돌공 견습생으로 일하는 엔조가 블라드라는 청년과 만나면서 조금씩 흔들리는 모습을 담아내 관객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엔조〉는 5월 27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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