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더 마미' [롯데컬처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1-07/771187f1-69f4-4a6d-a87b-a81268222c4f.jpg)
가장 안전해야 할 집 안, 엄마의 얼굴을 한 낯선 공포와의 조우
2022년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공인받은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이 새로운 미스터리 호러 영화 '아더 마미'를 통해 스크린을 찾는다.
'아더 마미'는 일상에서 가장 안락해야 할 공간인 집 안에서 어린 소녀가 자신의 엄마와 외형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다. 가장 믿음직한 보호자가 낯선 위협으로 뒤바뀌는 원초적 불안감을 심리적 서스펜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제시카 채스테인'은 다정한 모성의 얼굴과 섬뜩함을 자아내는 미지의 형상을 오가는 고난도의 '1인 2역'을 맡았다. 인물의 미세한 표정 변화와 서늘한 호흡을 바탕으로 극단적인 양면성을 그려내며 장르적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메가폰은 감각적인 연출로 주목받아온 영국 출신 '롭 새비지' 감독이 잡았다. 그는 영화 '호스트'로 독창적인 공포 연출을 인정받은 데 이어 스티븐 킹 원작의 '부기맨'(2023)을 성공적으로 스크린에 옮기며 장르 팬들의 신뢰를 얻은 감독이다.
믿고 보는 배우의 심도 있는 연기와 신예 호러 거장의 세련된 미장센이 결합한 '아더 마미'는 오는 18일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