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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앤 해서웨이 '마더 메리', 400명 달군 파격 무대… 팝스타로 완벽 변신, 김태호 PD 테오(TEO) 공동 배급

데이비드 로워리 감독 신작, 앤 해서웨이 팝 아이콘으로 스크린 압도

영화 '마더 메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워터홀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화 '마더 메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워터홀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더 메리'로 집대성한 앤 해서웨이의 독보적 연기 변주

할리우드 톱배우 앤 해서웨이가 화려함과 고뇌를 품은 팝 아이콘으로 스크린을 압도한다. 영화 '마더 메리'는 복귀 무대를 앞둔 당대 최고의 팝스타 마더 메리가 자신의 상징적인 무대 드레스를 완성하기 위해 오랜 시간 소원했던 옛 친구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샘을 찾아가며 펼쳐지는 파격적인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올 한 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비롯해 '오디세이',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베러티'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전성기급 행보를 이어온 해서웨이는 이번 작품을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슈퍼스타 마더 메리 캐릭터를 완벽히 체화했다. 그는 역할을 실감 나게 소화하고자 파격적인 금발 탈색을 감행한 것은 물론, 전문 댄서에 버금가는 고강도 댄스 트레이닝을 소화했다.

특히 해서웨이는 실제 팝스타들의 방대한 다큐멘터리와 음악 작업 과정을 심층 연구하며 캐릭터의 내면을 구축했다.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대규모 콘서트 신 촬영 당시에는 '400명의 엑스트라'가 운집한 무대 위에서 실제 단독 공연에 필적하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내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남편을 그리워하며 고결하게 왕좌를 지키던 왕비('오디세이')와 불의의 사고로 거동을 잃은 베스트셀러 작가('베러티')를 지나, 무대 위 절대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는 팝 디바로 거듭난 그의 연기 변신에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메가폰은 독창적인 미장센과 깊이 있는 서사로 평단의 극찬을 받아온 '데이비드 로워리' 감독이 잡았다. 영화 '고스트 스토리'(2017), '그린 나이트'(2021)를 통해 독보적인 영상 미학과 연출력을 입증한 로워리 감독은 이번에도 직접 각본을 집필하고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국내 배급 라인업 역시 화제를 모은다. 방송 콘텐츠의 트렌드를 이끌어온 '김태호 PD'의 제작사 '테오(TEO)'와 감각적인 배급 역량을 선보여 온 '워터홀컴퍼니'가 공동 배급을 맡아 국내 관객과의 만남을 체계적으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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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앤 해서웨이 '마더 메리', 400명 달군 파격 무대… 팝스타로 완벽 변신, 김태호 PD 테오(TEO) 공동 배급
NEWS
2026.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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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조니 뎁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 11일 베일 벗는 짠도리의 고뇌, 파격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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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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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짠돌이를 넘어선 입체적 고뇌…새로운 숨결 불어넣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조니 뎁' 주연의 영화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가 오는 11일 개봉한다.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은 인색함의 대명사인 지독한 구두쇠 스크루지가 성탄 전야를 배경으로 뜻밖의 유령들을 마주하면서 겪게 되는 내면의 변화를 그린다. 세기를 넘어 연극, 애니메이션, 뮤지컬 등 다채로운 장르로 재해석되어 온 찰스 디킨스의 불멸의 명작 '크리스마스 캐럴'을 현대적인 영상 언어로 스크린에 구현했다. 주연을 맡은 '조니 뎁'은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잭 스패로 선장을 필두로 '찰리와 초콜릿 공장'(2005)의 윌리 웡카, '가위손'(1990)의 에드워드 시저 등 독창적인 비주얼과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매 작품 독보적 인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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