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24의 신작 〈마더 메리〉(Mother Mary, 감독 데이빗 로워리)가 오는 11월 11일 개봉을 확정 짓고 주연 배우 앤 해서웨이와 미카엘라 코엘의 강렬한 존재감이 돋보이는 캐릭터 포스터 2종을 20일 공개했다. 수입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워터홀컴퍼니㈜, 배급은 TEO와 워터홀컴퍼니㈜가 맡았다.
〈마더 메리〉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컴백 무대를 앞둔 팝 아이콘 '마더 메리'(앤 해서웨이)가 자신을 완성할 단 한 벌의 드레스를 위해 오래전 버렸던 친구이자 디자이너 '샘 안셀름'(미카엘라 코엘)을 찾아가면서 겪는 믿기 어려운 하루를 담은 팝 뮤직 스릴러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2종은 상반된 아우라를 지닌 두 인물의 매력을 선명하게 포착했다. 성스러운 비주얼과 도발적인 눈빛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팝스타의 면모를 드러낸 앤 해서웨이와, 절제된 스타일링과 깊은 눈빛으로 상처 입은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한 미카엘라 코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때 깊은 예술적 교감을 나눴으나 배신으로 멀어진 두 사람이 다시 마주하며 폭발할 감정의 소용돌이에 기대가 모인다.
대담한 연출을 선보여 온 데이빗 로워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팝 뮤지션 잭 안토노프와 찰리 XCX, FKA 트위그스가 사운드트랙에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배우 헌터 샤퍼까지 가세해 매력적인 앙상블을 완성했다.
앤 해서웨이와 미카엘라 코엘의 압도적인 연기 대결이 펼쳐질 영화 〈마더 메리〉는 오는 11월 1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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