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데이아→앤 해서웨이까지...2026년 A24 기대작 3편이 온다!

사후 세계에서 영원한 사랑을 선택해야 하는 한국 친화적 로코 ‘영원’ Z세대 아이콘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이 만난 ‘더 드라마’ 팝 아티스트로 변신한 앤 해서웨이의 뮤지컬 영화 ‘마더 메리’

(사진 출처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워터홀컴퍼니㈜)
(사진 출처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워터홀컴퍼니㈜)

먼저 영화 ‘영원’은 데이빗 프레인 감독, 마일즈 텔러, 엘리자베스 올슨, 칼럼 터너라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전성기를 구가하는 배우들과 A24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죽음 이후, 사후 세계에 이른 주인공 ‘조앤’이 영원히 함께할 ‘영원’의 상대방을 선택해야만 하는 난처한 상황에 처하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65년을 함께 산 남자와 67년간 자신만 기다려온 남자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조앤’을 통해 사랑의 진정한 모습을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할리우드 Z세대의 아이콘 젠데이아와 ‘미키17’으로 국내에 더욱 친숙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만난 영화 ‘더 드라마’는 결혼을 앞두고 알고 싶지 않은 서로의 비밀을 굳이 파헤쳐 알게 된 두 사람이 겪는 갈등과 아이러니를 블랙 코미디로 다룬 작품이다. 올 상반기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하는 작품 중 하나이다. 크리스토퍼 보글리 감독이 연출했다.

앤 해서웨이가 팝스타 주인공 역을 맡은 ‘마더 메리’는 그녀가 배우로서 경험할 수 있는 극한의 상황까지 이르렀다고 표현할 정도로 혼신의 연기를 다 한 작품이다. 뮤지컬 영화라는 장르적 특성과, 전작 ‘그린 나이트’로 강력한 팬덤을 구축한 데이빗 로워리 감독의 독특한 연출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사진 출처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워터홀컴퍼니㈜)
(사진 출처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워터홀컴퍼니㈜)

A24 세 작품의 국내 연속 개봉에 함께하게 된 워터홀컴퍼니 주현 대표는 “A24 작품들은 언제나 유니크하고 지금 시장에 맞게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이야기와 이미지로 가득하다. 다시 한번 A24의 좋은 작품들을 국내에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반갑다.”라고 전하면서 “현재 한국 영화 시장에서 가장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는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더 다양한 작품들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시도하는 그 과정을 함께하는 것도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콘텐트본부 김유진 본부장은 “다양한 방면에서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할리우드 파트너사 A24의 좋은 작품을 연이어 국내에 들여와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고, 워터홀컴퍼니라는 국내의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하는 과정도 설렌다. 관객들의 세분화된 취향을 충족하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할리우드의 가장 강력한 이름이 된 A24의 작품이 이례적으로 국내 공동 파트너십에 의해 연속으로 소개된 이번 발표에 업계 관계자들은 참신한 시도와 새로운 활로라는 측면에서 기대감을 나타냈고 이 작품들의 결과가 침체된 외화 수입 시장에서 좋은 시그널로 남기를 바라는 한편, 나아가 영화시장이 계속해서 새로운 파트너십의 파생으로 활기를 띄기를 희망하고 있다.

2026년 1월 ‘영원’을 시작으로 ‘더 드라마’와 ‘마더 메리’가 순차적으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며, 극장에서 만나는 웰메이드 외화의 정수를 전할 전망이다.

영화인

우주 모험극, 성장담, 슈퍼맨과의 짝패… 강력한 ‘한 방’이 아쉬운 '슈퍼걸' 후기
NEWS
2026. 6. 24.

우주 모험극, 성장담, 슈퍼맨과의 짝패… 강력한 ‘한 방’이 아쉬운 '슈퍼걸' 후기

DC유니버스의 2번 타자가 타석에 섰다. 6월 24일 개봉한 〈슈퍼걸〉은 제임스 건이 총괄하는 DC유니버스 의 두 번째 극장용 영화로 2025년 개봉한 〈슈퍼맨〉과 느슨하게 이어진다. 지난 영화에서 크립토와 함께 떠난 슈퍼걸 이 복수를 다짐한 소녀 루시 를 돕게 되면서 겪는 일을 그린다. 과연 〈슈퍼걸〉은 DCU의 탄탄대로를 제대로 이어갈 수 있을까. 개봉 전 언론배급시사회로 미리 만난 〈슈퍼걸〉의 후기를 전한다. 〈슈퍼걸〉은 먼저 개봉한 〈슈퍼맨〉 이후 카라 조엘의 일상을 그리면서 시작한다. 일상이래봤자 전작에서 슈퍼맨이 언급했듯 ‘평범한 사람이 되는 붉은 태양 아래서 음주하기’ 정도이다. 그렇게 늘 반쯤 취해있는 카라 앞에 한 소녀가 나타난다.

그룹 NCT 출신 마크, 인종차별 상징 남부연합기 문양 의상 논란에 공식 사과
NEWS
2026. 6. 24.

그룹 NCT 출신 마크, 인종차별 상징 남부연합기 문양 의상 논란에 공식 사과

금기의 상징을 입다… 홀로서기 나선 마크, 뼈아픈 글로벌 패착NCT 출신 마크가 독자 행보 직후 치명적인 암초를 만났다. 그가 착용한 의상 속 '남부연합기' 문양이 글로벌 팬덤의 거센 분노를 촉발한 것이다. 미국 남북전쟁 당시 노예제를 지지했던 남부연합의 깃발은 오늘날 '백인 우월주의'와 '인종차별'을 상징하는 대표적 혐오 표식이다.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마크의 1인 기획사 '어퍼룸'은 즉각 영문 사과문을 발표하며 진화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단순 '빈티지 아이템'으로 착용했을 뿐 역사적 민감성을 뒤늦게 인지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를 선언한 마크로서는 이번 '역사 의식 부재' 논란이 아티스트 브랜딩에 치명적인 오점으로 남게 됐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