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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1위 먹었다! 일본 현지에서 역대 실사영화 1위 기록

22년 간 자리 지킨 '춤추는 대수사선 극장판 2'를 넘어

〈국보〉
〈국보〉

〈국보〉가 일본 현지에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탈환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상일 감독의 〈국보〉는 야쿠자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가부키의 온나가타(여성이 금지된 가부키에서 여성 역할을 맡는 배우)로 희대의 명성을 떨치게 되는 키쿠오의 일생을 다뤘다. 일본 현지에서 6월 6일 개봉했으며 한국에서 11월 19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국보〉는 6월 개봉 이후 현지에서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먼저 이상일 감독의 최고 흥행작임과 동시에 재일한국인 감독이 연출한 영화 중 최초의 1천만 관객 돌파 영화로 기록됐다. 이 기세를 이어 11월 27일, 173억 7,700만 엔 수익을 달성하며 마침내 역대 일본 실사 영화 중 최고 흥행작 자리에 올랐다. 과거 이 자리를 지킨 〈춤추는 대수사선 극장판 2 -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는 173억 5,000만 엔의 수익으로 22년 간 1위를 지켰다.

현재 〈국보〉는 한국에서 개봉 8일 간 81,271명 관객을 동원하며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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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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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뉴진스 계약서, 미성년 연예인 권리 침해”…어도어 측 "뉴진스 계약서 불공정 보도 사실무근…민희진 주도로 합의 체결" (전문)

뉴진스의 전속계약서 내용이 공개돼 일파만파로 퍼졌다. 뉴욕타임스는 11월 6일 그룹 '뉴진스'의 2022년 전속계약 당시 계약서의 내용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해당 계약서는 표준계약서에 기재된 미성년 연예인의 건강권·학습권·수면권을 보장하는 내용이 제외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위약벌 산정 방식, 계약 종료 이후 초상권 조항 등 멤버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조항이 포함돼있는 것도 보도했다. 피부 관리나 성형 수술 등을 멤버들이 부담한다는 조항이 있었다는 점 또한 확인했다. 이에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부속합의서를 모두 체결하고 있다”며 미성년 연예인 권리 침해에 대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고등법원의 판결을 인용하며 “당시 계약이 양측의 충분한 논의 끝에 체결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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