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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첫 반응] '눈동자'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눈동자〉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눈동자〉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신민아의 1인 2역!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6월 24일 개봉합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이 언론시사에서 영화를 미리 감상한 후기를 전합니다

주성철 / ★★★ / 예상과 달리 고전 공포영화의 향기를 품으려는 야심의 절반의 성공

예상과 완전히 다른, 관습적인 것과 신선한 것이 묘하게 공존하는 공포영화다. 예상 가능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공존도 그렇다. 최근 324만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한 〈살목지〉, 그리고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2024)에 이은 김민하 감독의 역시 개성 넘치는 〈교생실습〉처럼, 새로운 감각의 공포영화가 아니라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심지어 제목도 언급할 수 없는) 고전 공포영화들의 분위기를 풍기려는 야심이 넘쳐나 꽤 흥미롭다. 〈옆집사람〉(2021)으로 주목받은 염지호 감독의 두번째 장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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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300m 협곡 위 극한의 고립…'폴 : 디 어비스' 10월 1일 한국 개봉
NEWS
2026. 9. 14.

300m 협곡 위 극한의 고립…'폴 : 디 어비스' 10월 1일 한국 개봉

보기만 해도 아찔한 스릴러가 10월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폴 : 디 어비스〉는 10월 1일 한국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폴 : 디 어비스〉는 스카이다이빙을 위해 경비행기에 오른 세 사람이 추락 사고 후 산불이 번지는 300미터 협곡 위에 매달린 채, 전화도 무전기도 닿지 않는 고립 속에서 생존의 한계와 맞서는 극한 고립 서바이벌 스릴러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영화 속 극한의 상황이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높다란 절벽 끝에 오직 낙하산 줄에만 의지한 채 버티고 있는 세 사람의 위기가 보는 사람마저 숨을 죽이게 한다. 특히 “추락은 끝나지 않았다”는 문구가 앞으로 세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NEWS
2026. 9. 14.

"내가 절대 만들 수 없는 영화", '가능한 사랑'을 향한 두기봉 심사위원의 고백!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은사자상 을 수상한 이창동 감독에게 트로피를 건넨 사람은 바로 홍콩의 두기봉 감독이다. 그는 올해 경쟁부문 심사위원이었다. 시상자 두기봉 감독은 “현재 아시아 최고의 감독은 이창동”이라는 말을 언제나 입에 달고 살았던 사람이기도 하다. 이번에도 앞서 심사위원으로서의 심사 소감을 얘기하며 〈가능한 사랑〉에 대해 “나는 이런 영화를 절대 만들 수 없다”고 했는데, 이 또한 예전부터 그가 이창동 감독 영화에 대해 늘 하던 멘트였다. 두 감독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창동X두기봉: 감정의 대가, 액션의 대가, 서로를 말하다’라는 대담을 나눌 예정이었는데, 안타깝게도 태풍의 영향으로 홍콩 첵랍콕공항이 폐쇄되면서 일정이 취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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