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 첫 반응]
신민아의 1인 2역!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6월 24일 개봉합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이 언론시사에서 영화를 미리 감상한 후기를 전합니다
주성철 / ★★★ / 예상과 달리 고전 공포영화의 향기를 품으려는 야심의 절반의 성공
예상과 완전히 다른, 관습적인 것과 신선한 것이 묘하게 공존하는 공포영화다. 예상 가능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공존도 그렇다. 최근 324만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한 〈살목지〉, 그리고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2024)에 이은 김민하 감독의 역시 개성 넘치는 〈교생실습〉처럼, 새로운 감각의 공포영화가 아니라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심지어 제목도 언급할 수 없는) 고전 공포영화들의 분위기를 풍기려는 야심이 넘쳐나 꽤 흥미롭다. 〈옆집사람〉(2021)으로 주목받은 염지호 감독의 두번째 장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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