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 첫 반응]
강동원X엄태구X박지현이 혼성 그룹으로! 영화 〈와일드 씽〉이 6월 3일 개봉합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김지연 기자가 언론시사회에서 영화를 감상한 후기를 전합니다.
김지연 / ★★★★ / 간만에 나타난, 이상하고 미친 상업영화
뜻밖의 범죄(?)액션(?)로드무비. 이렇게나 와일드한 씽일 줄이야. 왕년의 가수들이 다시 한번 더 무대에 서기까지 말 그대로 '질주'하는, 잘 짜인 소동극이다. 매해 여름 극장가를 겨냥하는, 처음부터 끝까지 웃기려고 작정한 코미디 영화는 많지만, 웃음 타율이 이렇게나 높기도 쉽지 않다. 여러 번 봐도 똑같이 터질, 이상하고 미친 영화. p인지, n인지는 각자 판단의 몫이다. 우선 나는 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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