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첫 반응] '와일드 씽'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와일드 씽〉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와일드 씽〉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강동원X엄태구X박지현이 혼성 그룹으로! 영화 〈와일드 씽〉이 6월 3일 개봉합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김지연 기자가 언론시사회에서 영화를 감상한 후기를 전합니다.

김지연 / ★★★★ / 간만에 나타난, 이상하고 미친 상업영화

뜻밖의 범죄(?)액션(?)로드무비. 이렇게나 와일드한 씽일 줄이야. 왕년의 가수들이 다시 한번 더 무대에 서기까지 말 그대로 '질주'하는, 잘 짜인 소동극이다. 매해 여름 극장가를 겨냥하는, 처음부터 끝까지 웃기려고 작정한 코미디 영화는 많지만, 웃음 타율이 이렇게나 높기도 쉽지 않다. 여러 번 봐도 똑같이 터질, 이상하고 미친 영화. p인지, n인지는 각자 판단의 몫이다. 우선 나는 p다.

영화인

넷플릭스 드라마 작법에 대한 메타 드라마, '맨 끝줄 소년'이 상상한 ‘막장 이야기’의 뒷면
NEWS
2026. 7. 3.

넷플릭스 드라마 작법에 대한 메타 드라마, '맨 끝줄 소년'이 상상한 ‘막장 이야기’의 뒷면

※〈맨 끝줄 소년〉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바야흐로 ‘몰아보기’의 시대다. 일주일에 두 번 하는 드라마를 한 회 한 회 기다리며, 다음 화의 내용을 예측하고 상상하던 시대는 지났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들은 매 화의 끝에 클리프행어(충격적인 결말의 단초를 제시해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는 장치)를 건다. 시청자들이 도무지 ‘다음 화’ 버튼을 누르지 않고는 못 배길 만큼 매우 지독하리만치 말이다. 시청자들은 다음 내용이 너무나 궁금해 안달이 나고, 결말을 확인하기 전까진 잠들 수 없는 ‘빈지 워칭(Binge-watching, 몰아보기)’의 굴레에 자발적으로 갇힌다.​

‘세기의 부부’ 탄생…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비밀리 혼인신고 완료 후 ‘400억 기부’ 선한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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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3.

‘세기의 부부’ 탄생…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비밀리 혼인신고 완료 후 ‘400억 기부’ 선한 영향력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36)와 미국프로풋볼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간판스타 트래비스 켈시(Travis Kelce·36)가 마침내 법적으로 완전한 부부가 됐다. 이들은 일생일대의 대형 결혼식을 목전에 두고 수백억 원의 기부금을 쾌척하며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 뉴욕 감시망 뚫고 테네시서 비밀 혼인신고… 전용기 동선이 증거 2일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 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가 소규모 친지들만 모인 자리에서 이미 혼인 서약을 나누고 법적 절차를 완벽히 마무리 지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들의 법적 결혼 절차는 뉴욕의 삼엄한 파파라치 감시망을 피해 스위프트의 음악적 고향인 테네시주에서 조용히 치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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