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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PD '테오', 영화판까지 접수… 9월 첫 배급작 젠데이아 '더 드라마'

워터홀컴퍼니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로버트 패틴슨·젠데이아 주연 로맨스 스릴러 선봬

제작사 테오(TEO·왼쪽)과 배급사 워터홀컴퍼니 [워터홀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작사 테오(TEO·왼쪽)과 배급사 워터홀컴퍼니 [워터홀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오는 9월 첫 배급작 '더 드라마' 출격, 예능 명가와 배급 명가의 파격적 시너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판도를 뒤흔든 '김태호 PD'의 제작사 '테오(TEO)'가 영화 배급 시장으로 영토를 전격 확장한다. 그 화려한 서막을 열 첫 번째 마스터피스는 오는 9월 개봉을 확정 지은 할리우드 톱스타 로버트 패틴슨과 젠데이아 주연의 신작 '더 드라마'다. 이는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브라운관과 OTT를 장악한 예능 거장이 극장가 생태계까지 재편하겠다는 강력한 출사표다.

'테오(TEO)'는 29일, 독보적인 안목을 자랑하는 영화 배급사 '워터홀컴퍼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스크린 배급 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파트너로 낙점된 '워터홀컴퍼니''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위플래쉬' 등 예술성과 폭발적인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메가 히트작들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론칭한 배급 명가다.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리즈 등으로 증명된 '테오(TEO)'의 트렌드 주도적 기획력과 '워터홀컴퍼니'의 정교한 타깃팅 배급 노하우가 빚어낼 시너지는 영화계 초미의 관심사다. 양사의 첫 합작 프로젝트인 '더 드라마'는 결혼을 목전에 둔 완벽한 커플이 서로의 은밀한 과거를 고백하며 걷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 로맨스 스릴러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단발성 실험에 그치지 않는다. '테오(TEO)''더 드라마'를 신호탄으로 앤 해서웨이 주연의 '마더 메리', 기노시타 바쿠 감독의 '내 곁에 있어줘' 등 작품성과 화제성을 두루 갖춘 다채로운 글로벌 라인업을 연이어 극장가에 선보일 계획이다. 예능 스튜디오를 넘어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는 이들의 거침없는 행보에 극장가의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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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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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이 또 놀라게 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9월 6일 1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 작품의 천만 돌파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인터스텔라〉에 이어 다시 한 번 천만 관객 돌파에 성공해 ‘쌍천만’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개봉 3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오디세이〉는 이후에도 기세가 꺾이지 않고 흥행 순풍을 타고 있다. 씨네플레이 기자들 역시 〈오디세이〉를 무척 만족스럽게 본 입장에서 박수를 보내면서도 한편으론 단순한 축하가 아니라 이 영화를 다시금 생각해볼 시간이지 않나 싶었다. 그렇게 〈오디세이〉의 천만을 맞아 각자가 마음에 품어두었던 지점을 아래와 같이 옮겨본다. 성찬얼_특별관과 놀란이란 이름의 힘마침내, 놀란이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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