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왼쪽부터) [EN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7-09/86541443-346c-4253-b2fa-a11db5ead76f.jpg)
주사위는 던져졌다, 예능을 넘어선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서막
대한민국 여행 예능의 판도를 뒤바꾼 ENA의 메가 히트작이 돌아온다. 김태호 PD가 이끄는 제작사 테오(TEO)의 킬러 콘텐츠, '지구마불 세계여행'이 오는 10월 시즌4로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단순한 예능의 귀환이 아닌, 여행 콘텐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압도적 스케일을 예고했다.
지난 세 번의 시즌 동안 무려 38개국을 횡단하며 독보적인 팬덤을 구축한 이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대한민국 최정상 크리에이터 3인방이 있다.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는 현실판 부루마불이라는 전무후무한 포맷 속에서 오직 주사위 하나에 운명을 건 채 날것 그대로의 생존 여행기를 증명해 왔다.
특히 이번 시즌4는 기존의 궤도를 완벽히 이탈하는 파격적 실험을 단행한다. 핵심 무기는 바로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진화된 콘셉트다. 세 명의 크리에이터는 각자의 철학과 미장센이 담긴 독창적 시선을 통해, 단순한 브이로그(Vlog)를 뛰어넘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콘텐츠'를 스크린에 투사할 예정이다. 이는 여행 예능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예술적인 경지이자, 시청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극대화할 강력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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