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결혼 5개월 만에 득남… “엄마 닮은 소중한 아들”

24일 소속사 SM C&C 공식 발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지난해 10월 5살 연하 공무원과 결혼 후 맞이한 첫 결실 SNS 통해 세 가족 사진 공개… “따뜻한 봄에 아빠 됐다, 열심히 살 것”

유튜버 곽준빈 [곽준빈 인스타그램 갈무리]
유튜버 곽준빈 [곽준빈 인스타그램 갈무리]

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34)가 결혼 5개월 만에 첫아들을 품에 안으며 아빠가 됐다.

소속사 “3월 초 득남… 가족들 축하 속 안정 취하는 중”

24일 오후 소속사 SM C&C는 공식 입장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곽준빈 씨가 지난 3월 초 소중한 아들을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곽준빈 씨에게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당초 이날 출산 소식이 전해지며 ‘오늘 출산’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소속사 확인 결과 곽튜브 부부는 이달 초 이미 득남했으며 산모와 아이가 안정기에 접어든 뒤 소식을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SNS로 전한 득남 소감… “엄마 많이 닮았다”

곽튜브 역시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소식을 알렸다. 그는 아내, 아들과 함께 찍은 ‘세 가족’ 사진을 게재하며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됐다. 엄마를 많이 닮았다”고 적었다. 이어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여 초보 아빠가 된 설렘과 다짐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아들을 소중하게 품에 안고 있는 아내와 그 곁을 지키는 곽튜브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전현무, 송은이, 이용진 등 동료 연예인들과 수많은 팬의 축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결혼과 동시에 알린 2세 소식… ‘대세’ 행보 잇는다

곽튜브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5살 연하의 공무원 연인과의 결혼 소식과 함께 혼전 임신 사실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결혼 준비 중 더 큰 축복이 찾아왔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같은 해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전현무의 사회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구독자 215만 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곽튜브는 아제르바이잔 대사관 행정원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과 특유의 친근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MBN ‘전현무계획2’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그는 아빠가 된 이후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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