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T.O.P), 데뷔 20년 만에 첫 솔로 정규앨범 발표… ‘다중관점’으로 컴백

내달 3일 발매 확정… 더블 타이틀곡 ‘완전미쳤어!’·‘데스페라도’ 티저 공개 2006년 데뷔 후 첫 정규 음반… 탑이 직접 프로듀싱 전반 진두지휘 소속사 탑스팟픽쳐스 “오랜 시간 공들인 앨범, 깊어진 음악적 세계관 담았다”

가수 겸 배우 탑(T.O.P·본명 최승현)이 데뷔 20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을 들고 팬들을 찾는다.

데뷔 20년의 내공 담은 첫 정규작 ‘다중관점’

소속사 탑스팟픽쳐스는 20일, 탑이 오는 4월 3일 첫 번째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표한다고 공식 밝혔다. 지난 2006년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솔로로서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긴 공백기를 깨고 돌아오는 만큼, 탑의 음악적 변신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더블 타이틀곡 티저 공개… “직접 프로듀싱 전반 참여”

탑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인 '완전미쳤어!'와 '데스페라도(DESPERADO)'의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감각적인 영상미와 함께 탑 특유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탑은 이번 앨범의 프로듀싱 전반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 준비해왔다”며 “그의 한층 깊어진 음악적 세계관과 예술적 고뇌를 이번 앨범을 통해 온전히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우와 가수 오가는 전천후 행보 주목

최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 온 탑은 이번 정규앨범을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년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이 ‘다중관점’이라는 타이틀 아래 어떻게 녹아들었을지가 이번 활동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탑의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은 내달 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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