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HYO), 신곡 ‘MOVEURBODY’ 23일 공개

브라질리언 펑크X하드 테크노 하이브리드 사운드… 휘몰아치는 레이브 에너지

효연 싱글 'MOVEURBODY' 티저 이미지
효연 싱글 'MOVEURBODY' 티저 이미지
효연 싱글 'MOVEURBODY' 티저 이미지

소녀시대 효연(HYO)이 이번에는 레이브 씬(Rave Scene)을 제대로 뒤흔들 예정이다. 오는 3월 23일 오후 6시, 효연의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담은 새 싱글 ‘MOVEURBODY (춤춰)’가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신곡 ‘MOVEURBODY (춤춰)’는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브라질리언 펑크(Brazilian Phonk)와 강렬한 하드 테크노(Hard Techno)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사운드가 특징이다. 여기에 효연 특유의 파워풀하고 감각적인 보컬이 더해져 리스너들에게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곡은 효연이 직접 작사와 작곡, 편곡에 이름을 올려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발휘했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가사에는 플로어 위 레이버(Raver)들에게 최면을 거는 듯한 카리스마 넘치는 메시지가 담겼다.

효연은 2018년 첫 싱글 ‘Sober’를 기점으로 DJ로 변신해 ‘DESSERT’, ‘DEEP’, ‘Picture’, ‘YES’ 등 매번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구축해 왔다. 글로벌 디제잉 투어와 각종 페스티벌 무대를 섭렵하며 쌓아온 그녀의 탄탄한 내공이 이번 신곡에서 어떻게 폭발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음원 공개에 앞서 효연은 오는 21일 오후 9시,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직접 큐레이팅한 파티 브랜드 HWA:HAP(화:합)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단순히 보는 무대를 넘어 관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기는 ‘RAVE NIGHT’ 테마로 꾸며지며, 신곡의 정체성을 시각적·공간적으로 완벽히 구현해 낼 예정이다.

올봄, 가장 뜨거운 댄스 플로어를 예고한 효연의 ‘MOVEURBODY (춤춰)’는 3월 23일 전 세계 팬들을 찾아간다.

영화인

'시달소' 탄생 20주년 4K·4DX 귀환… 호소다 마모루 명작 애니메이션 9월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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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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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관객들의 몰입을 더할 특수관으로 돌아온다.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이하 〈시달소〉)는 영화 탄생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한국 극장가에 다시 상륙한다. 〈시달소〉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우연히 타임 리프 능력을 얻게 된 소녀 마코토가 시간을 되돌리며 변화하는 일상과 그 속에 싹트는 서툰 감정을 다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하는 〈시달소〉는 4DX 버전으로도 찾아올 예정이다. 선명한 화질로 복원한 4K 리마스터링 버전과 함께 관객을 만나는 〈시달소〉 4DX 버전은 국내 첫선을 보이기에 처음 보는 신규 관객이나 그동안 〈시달소〉를 사랑했던 팬들 모두에게 즐거운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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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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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동의를 구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개봉에 대한 윤리적인 질문이 따라올 수밖에 없는데요. ​정말 중요한 질문을 해주셨어요. 윤리적인 문제는 반드시 있습니다. 사실 가족의 누구의 허락도 양해도 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개봉을 하게 된 거죠. 누나와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고, 아버지에게 인터뷰로 허락을 구하는 형태를 취하긴 했지만 당시 96세의 아버지가 적절한 판단을 할 수 있었을까 싶어요. 그럼에도 공개를 결심한 건 우리집의 방식이 굉장히 나쁜 부모가 동물처럼 누나를 취급을 해서 이게 그게 문제가 된건 아니었어요. 그렇다면 무슨 이유로 누나가 병원에 못가게 되었는 지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 필요성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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