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스윔'(SWIM) 두 번째 티저 [빅히트뮤직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3-19/289e692d-20c3-4940-b285-1470453481d1.jpg)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단 하루 앞두고 타이틀곡의 베일을 한 꺼풀 더 벗겨내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 타이틀곡 ‘스윔(SWIM)’의 메시지
1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타이틀곡 ‘스윔(SWIM)’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거대한 흰 범선 위에 오른 일곱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바다를 가르며 나아가는 배의 웅장한 분위기와 정면을 응시하는 멤버들의 단호한 눈빛은 신곡이 담고 있는 묵직한 메시지를 시각화했다.
‘스윔’은 업비트 얼터너티브 팝 장르로, 거친 삶의 파도 속에서도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히 헤엄쳐 가겠다는 의지를 ‘삶에 대한 사랑’으로 풀어낸 곡이다. 리더 RM이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으며,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서울 도심이 보랏빛으로…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신보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이어 21일 오후 8시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복귀 기념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한다. 현재 광화문 일대는 대규모 무대 설치 등 공연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컴백을 기념해 서울 전역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20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프로젝트를 통해 숭례문과 남산서울타워에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지며, 뚝섬 한강공원에서는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쇼가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4년 8개월 만의 ‘지미 팰런쇼’ 완전체 출격
국내 일정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곧바로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스포티파이와 협업한 ‘스윔사이드(SWIMSIDE)’ 행사를 통해 현지 팬들을 만난다.
특히 25~26일에는 미국 NBC의 간판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지미 팰런쇼)’에 출연한다. 방탄소년단이 이 프로그램에 멤버 전원 완전체로 출연하는 것은 2021년 7월 이후 약 4년 8개월 만이다. 진행자 지미 팰런은 예고 영상을 통해 흥분을 감추지 못했으며, 빌보드 등 외신들은 이번 출연에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신곡 무대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하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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