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대세로 맹활약 중인 배우 이준호와 고윤정이 전 세계 K팝 팬들이 주목하는 글로벌 시상식 'ASEA 2026' 한 무대에 오른다.
18일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6')' 조직위원회는 가수 겸 배우 이준호와 배우 고윤정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발표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톱클래스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음악 축제인 'ASEA 2026'은 오는 5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는 두 대세 배우는 이번 시상식 무대에서 시상자로 나서며 특별한 존재감을 빛낼 예정이다.
이준호는 그룹 2PM 활동을 거쳐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에 이어 최근작 〈태풍상사〉, 〈캐셔로〉까지 연이은 4연타 흥행을 이끌며 연예계 대표 멀티 엔터테이너이자 흥행 보증수표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그는 이번 시상식 참석 외에도 오는 5월 2PM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와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로 종횡무진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고윤정 역시 〈스위트홈〉, 〈무빙〉, 〈이재, 곧 죽습니다〉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장르 불문 차근차근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하며 현재 가장 주목받는 여배우로 우뚝 섰다. 지난 1월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호평받은 데 이어 4월 JTBC 새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지난 2024년 출범해 글로벌 시상식으로 자리 잡은 'ASEA'는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아티스트들을 엄선해 시상하고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는 몬스타엑스 형원과 아이브 레이가 첫째 날 MC로 나서는 가운데 에이티즈, 앤팀, 엔하이픈, 하츠투하츠, 싸이커스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 라인업과 시상 부문 등이 순차적으로 공지될 예정이며, 티켓 예매는 지난 16일부터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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