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카데미 수상 예측 62.5% 적중, '채널 폐쇄 면한' 타블로의 흥분

팟캐스트 채널 폐쇄 걸었던 타블로, 2026 아카데미 시상식 예측 62.5%의 적중률 기록하며 극적으로 살아남다!

에픽하이 타블로 SNS
에픽하이 타블로 SNS

'타블로', 팟캐스트 폐쇄 건 '2026 오스카상' 예측 대성공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자신의 팟캐스트 채널을 담보로 내건 '2026 오스카상' 수상자 예측에서 무려 62.5%의 높은 적중률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팟캐스트 '헤이 타블로' 방송에 따르면, 그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24개 부문 중 15개 부문의 수상자를 정확히 짚어냈다. 시상식 전 "예측 결과가 50%를 넘지 못하면 채널을 폐쇄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던 그는, 대중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과반수 적중이라는 목표를 완벽하게 달성했다.

에픽하이 타블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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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영화적 식견, '마이클 B. 조던'부터 작품상까지 완벽 적중

실제 예측 과정에서 '타블로'가 보여준 분석력은 영화 평론가 수준에 필적했다. 그는 배우 '마이클 B. 조던'의 연기력을 극찬하며 수상을 강력히 지지했고, 작품상과 감독상의 분산 수상 경향을 날카롭게 분석해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를 최종 작품상으로 지목했다. 특히 음악상 부문에서는 한 치의 망설임 없는 예측을 내놓았으며, 이는 실제 오스카 결과와 완벽하게 일치해 대중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아카데미 시상식 전 사뭇 심각한 표정, 에픽하이 타블로 SNS
아카데미 시상식 전 사뭇 심각한 표정, 에픽하이 타블로 SNS

"채널 닫게 될 듯" 조롱 딛고 증명한 '타블로'의 저력

시상식 전 '타블로'의 SNS에는 "50%를 맞힌다고? 행운을 빈다", "채널 닫게 될 듯" 등 회의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이에 그는 "내일 에피소드에서 차분하게 입장을 밝히겠다"며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했다. 결과적으로 그의 자신감은 오만함이 아닌, 후보에 오른 대부분의 작품을 직접 관람하고 분석한 철저한 준비성에서 비롯된 것임이 증명되었다.

아카데미 시상식 전 사뭇 심각한 표정, 에픽하이 타블로 SNS
아카데미 시상식 전 사뭇 심각한 표정, 에픽하이 타블로 SNS

가슴 쓸어내린 구독자들, "채널 담보 배팅은 자제해달라"

극적인 예측 성공 결과가 공개되자, '헤이 타블로' 구독자들은 환호와 안도를 동시에 표출하고 있다. 팬들은 오스카 수상 결과 그 자체보다 팟캐스트 채널의 존속 여부에 더 큰 긴장감을 느꼈다며, 향후 채널을 담보로 한 무리한 도박은 자제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번 해프닝은 '타블로'의 영화적 안목을 입증함과 동시에,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영화인

최초의 젠더 블라인드 연프 탄생... 웨이브 오리지널 '스탠바이미' 6월 19일 공개
NEWS
2026. 6. 16.

최초의 젠더 블라인드 연프 탄생... 웨이브 오리지널 '스탠바이미' 6월 19일 공개

웨이브 의 새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탠바이미〉가 오는 19일 첫 공개를 확정했다. 〈스탠바이미〉는 성별의 조건을 넘어 다양한 사랑의 가능성과 진짜 감정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은 연애 리얼리티다. 기존 연애 예능의 익숙한 관계 구도에서 벗어나, 출연진이 마음이 움직이는 방향에 어떠한 경계도 두지 않고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에만 집중하는 서사를 그린다. 합숙 시간 속에서 교차하는 호감과 고민, 예상치 못한 마음의 변화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예정이다. 공개 확정과 함께 베일을 벗은 공식 포스터는 나란히 앉은 세 남녀의 뒷모습 위로 '우리가 사랑할 모든 가능성'이라는 카피를 배치해, 한 방향으로 고정되지 않은 관계의 확장성을 암시한다.

'기리고' 강미나, 직장인으로 돌아온다... 드라마 '내일도 출근'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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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6.

'기리고' 강미나, 직장인으로 돌아온다... 드라마 '내일도 출근' 출연

강미나가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에 캐스팅되며 오피스 로맨스물로 돌아온다. 16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강미나는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내일도 출근. 〉에서 강노아 역을 맡아 청춘의 현실적인 성장기를 그릴 예정이다. 〈내일도 출근. 〉은 일상적인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 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 와 얽히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강노아는 사랑 앞에 솔직하고 진심이지만 예상치 못한 이별을 겪으며 변화를 맞이하는 인물이다. 연애와 직장 생활 사이에서 크고 작은 성장통을 겪으며 성숙해가는 과정을 보여줄 전망이다. 앞서 강미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호러물 〈기리고〉에서 임나리 역을 맡아 호평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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