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6-10/714c1734-e218-4ba0-bb6c-f7ae6558c07c.jpg)
'실패'를 딛고 일어선 8천조 제국의 지배자, '젠슨 황'의 전무후무 예능 강림
"위대해지려면 반드시 고난을 겪어야 한다."
시가총액 8천조 원을 훌쩍 넘긴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의 절대 권력,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전 세계 최초로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등판한다. 아홉 살의 나이에 미국 이민선에 올라 식당 접시를 닦던 소년은 어떻게 세계 최고 기업의 수장이 되었을까. 파산까지 단 30일이 남았던 아득한 위기의 순간부터 전 재산을 '주식 투자'로 탕진했던 뼈아픈 과거까지, 그의 궤적은 한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방불케 한다. 특히 과거 한국의 '용산 전자상가'를 직접 누비며 명함을 돌렸던 일화는 한국 시장과의 끈끈한 연대를 증명하는 대목이다. 그는 다가오는 'AI 시대'의 핵심 인재상과 함께 "어떤 일이든 100%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묵직한 통찰을 던진다.
![유재석(왼쪽)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6-10/ae9ccf42-7b59-4eb7-8aaa-9b6109711259.jpg)
재계 총수들과의 '밸런스 게임'부터 소탈한 춤사위까지, 거물의 이면
글로벌 IT 거물의 이면에는 인간적이고 소탈한 매력이 숨 쉬고 있다. 방한 당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SK 최태원 회장 등 국내 최고 재벌 총수들 중 가장 친밀한 인물을 꼽는 아찔한 '밸런스 게임'은 이번 방송의 백미다. 덧붙여 대학 시절 아내를 향한 직진 러브 스토리, 가수 화사를 향한 뜨거운 팬심,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파격적인 모습까지 가감 없이 방출된다. 녹화장에서는 국민 MC '유재석'을 향해 "MC 챔피언"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유재석' 역시 그를 "형님"이라 칭하며 국경과 분야를 초월한 '브로맨스'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8천조 제국을 이끄는 수장의 가장 진솔한 민낯은 10일 오후 8시 45분, 안방극장을 강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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