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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엔비디아 행사 특별 무대 출연...젠슨 황 CEO가 직접 소개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행사 피날레 장식

엔비디아 행사 출연한 르세라핌
[쏘스뮤직 제공]
엔비디아 행사 출연한 르세라핌 [쏘스뮤직 제공]

글로벌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소개를 받으며 걸그룹 르세라핌이 특별 무대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31일 르세라핌이 전날 서울 코엑스 야외광장에서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펼쳤다고 발표했다. 젠슨 황 CEO는 무대 소개에서 "요즘 세상 사람들이 어떤 노래를 듣는지 아시죠? K팝이잖아요"라며 "여러분, 르세라핌의 대단한 무대를 보시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엔비디아가 그래픽 카드 브랜드 지포스의 한국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것으로, 르세라핌은 특별 공연자로 나서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그룹은 신곡 '스파게티'(SPAGHETTI)로 무대를 시작한 뒤 대표곡 '언포기븐'(UNFORGIVEN)과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을 연달아 선보였다.

공연 현장에서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르세라핌은 최근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식 출연 등 다양한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의 신곡 '스파게티'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29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22위를 기록하며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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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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