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755만 관객을 동원하며 히어로 영화의 정점을 찍었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정식 후속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전 세계 팬들의 심박수를 높일 새로운 예고편 공개를 앞두고,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특별한 릴레이 이벤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NCT 마크, 스파이더맨 가면 쓰고 등장… “어릴 적부터 나의 영웅”
이번 예고편 공개를 앞두고 진행된 글로벌 릴레이 이벤트의 한국 대표 주자로 그룹 NCT의 마크가 나섰다. 평소 ‘스파이더맨’의 열렬한 팬으로 잘 알려진 마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예고편의 주요 단서가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마크는 영상에서 “새로운 예고편을 소개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스파이더맨은 항상 세상에 좋은 영향을 주고 싶게 만드는 슈퍼 히어로”라며 진심 어린 팬심을 드러냈다. 특히 영상 속에서 직접 스파이더맨 가면을 쓰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곧 공개될 본편 예고편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노 웨이 홈’ 그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잊힌 피터 파커의 새로운 여정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작에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모든 사람의 기억 속에서 자신을 지워버린 ‘피터 파커’의 고독하고도 새로운 시작을 다룬다.
이번 작품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통해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보였던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대체 불가능한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다시 한번 피터 파커로 분해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화려한 웹스윙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늘 저녁 풀 예고편 공개… 2026년 7월 극장가 점령 예고
마크를 비롯한 전 세계 셀럽들의 릴레이 소개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풀 버전 예고편은 오늘 저녁 전격 공개된다.
모두가 잊어버린 영웅 스파이더맨이 어떤 새로운 위협과 마주하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갈지,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영화는 오는 2026년 7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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