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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태계일주〉, 시즌 4는 네팔 '히말라야' 여행으로 돌아온다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4 촬영 시작 [MBC 제공]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4 촬영 시작 [MBC 제공]

MBC의 인기 여행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가 네 번째 시즌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MBC는 1일 〈태계일주 4〉를 다음 달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기안84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네팔 에베레스트를 배경으로 한 여정이 펼쳐진다. 시즌1의 남미, 시즌2의 인도, 시즌3의 아프리카에 이어 세계 최고봉에 도전하는 모험으로 프로그램의 스케일을 한층 확장했다.

〈태계일주 4〉에는 웹툰 작가 기안84를 중심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빠니보틀과 덱스, 배우 이시언이 함께 출연한다. 이들은 에베레스트라는 극한의 환경에서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계일주〉는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라는 별명을 가진 기안84가 현지 문화에 거리낌 없이 다가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세 시즌 모두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특히 시즌3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 6.7%를 달성하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입증했다.

제작진은 "이번 〈태계일주 4〉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자연에 맞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진정성 있는 여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안84와 완전체 멤버들이 함께 만드는 '차마고도' 대장정을 통해 시리즈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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