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치지직에서 〈더 지니어스〉·〈대탈출〉 본다…tvN 인기 예능 스트리밍 시작

tvN 인기 예능 [네이버 제공]
tvN 인기 예능 [네이버 제공]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tv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24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한다.

1일 ICT 업계에 따르면, 치지직은 이날부터 〈대탈출〉, 〈더 지니어스〉, 〈푸른거탑〉, 〈렛츠고 시간탐험대〉 등 tvN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을 신규 개설된 2개 전용 채널을 통해 24시간 스트리밍으로 송출한다.

이번 tvN 콘텐츠 확보는 치지직이 지난달 MBC의 〈무한도전〉, 〈나혼자산다〉,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뚫고 하이킥〉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서비스에 추가한 데 이은 후속 조치로, 플랫폼의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네이버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시청자와 스트리머가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함께 보며 소통하는 '같이보기' 라이브 방송은 현재까지 약 1만 건에 달하며, 누적 시청자 수는 약 3,120만 명으로 집계됐다.

네이버 관계자는 "검증된 인기 콘텐츠를 플랫폼에 지속적으로 확대해 치지직만의 실시간 커뮤니티형 시청 경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도입 및 네이버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영화인

김초희 감독 연출, 강말금·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초호화 트레일러, 그 주인공은
NEWS
2026. 8. 9.

김초희 감독 연출, 강말금·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초호화 트레일러, 그 주인공은

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올해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7일,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트레일러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이 연출하고, 강말금 배우와 김은희-장항준 부부가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해 온 행렬에 빗대어 영화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코믹하게 풀어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는 독특한 발상과 유머러스함으로 영화제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을 담았다. "거창한 선언 대신 능청스러운 농담 하나로, 영화제가 창작자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김초희 감독의 바람은 영화감독을 남편으로 둔 한 여인의 등에 22년째 꽂혀 있는 '빨대'로 승화됐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NEWS
2026. 8. 9.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개막을 준비 중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8월 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미술감독으로 활동하며 포스터와 축제 공간을 디자인해 온 최순대 미술감독이 기획 및 디자인을 맡았다. '군상(群像)'이란 핵심 모티프를 내세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는 화제를 이루는 수많은 만남과 순간을 상징하는 다양한 관객의 모습을 구현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경험하는 관객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냄으로써 수많은 관객의 경험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영화제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 부터 10월 15일 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