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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블레이크 7월 내한 확정

제임스 블레이크 내한 공연 [프라이빗 커브 제공]
제임스 블레이크 내한 공연 [프라이빗 커브 제공]

영국의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제임스 블레이크가 오는 7월 24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임스 블레이크가 2019년 '홀리데이 랜드 페스티벌' 참가 이후 6년 만에 한국 팬들과 만나는 자리다. 특히 단독 콘서트로는 2014년 이후 무려 11년 만에 성사된 행사로, 국내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임스 블레이크는 2011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정규앨범 '제임스 블레이크'를 발표한 이후 포스트 덥스텝(Post-Dubstep) 장르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전자 음악을 기반으로 솔과 알앤비(R&B)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해 독창적인 음악적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음악적 성취를 인정받아 그는 '그래미 어워즈'에서 두 차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년에는 힙합 아티스트 켄드릭 라마와 협업한 '킹스 데드'(King's Dead)로 '베스트 랩 퍼포먼스' 부문을, 지난해에는 '사이언티스츠 & 엔지니어스'(SCIENTISTS & ENGINEERS)로 '베스트 랩 송' 부문 트로피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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