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밴드 콜드플레이의 공식 아트북, 내한 공연 기념 리커버 에디션으로 재출간

「콜드플레이」 [윌북 제공]
「콜드플레이」 [윌북 제공]

영국 출신 세계적 밴드 콜드플레이의 공식 아트북이 이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6회 내한 공연을 기념해 리커버 에디션으로 재출간됐다.

크리스 마틴(보컬·피아노), 조니 버클랜드(기타), 가이 베리맨(베이스), 윌 챔피언(드럼)으로 구성된 콜드플레이는 데뷔 이후 10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1억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국경을 초월한 인기와 몰입도 높은 대규모 라이브 공연으로 21세기 가장 성공한 밴드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아트북은 1996년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에서 만난 네 멤버가 작은 합주실에서 시작해 웸블리 스타디움을 채우는 글로벌 스타가 되기까지의 약 20년 여정을 담았다.

책에는 멤버들의 생생한 인터뷰와 함께 밴드의 활동사를 기록한 350여 장의 사진이 수록돼 있어 독자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기타리스트 조니 버클랜드는 "윌과 크리스를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난다"며 "크리스는 꼬불거리는 긴 머리채를 휘날리며 복도를 뛰어다녔다. 반면 윌은 아주 점잖았다"고 회고했다.

아트북에서 멤버들은 1집부터 7집까지 이어진 기간 동안의 열정, 고민, 성공, 걱정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보컬 크리스 마틴은 2017년 12월 '어 헤드 풀 오브 드림스'(A Head Full of Dreams) 투어를 마무리하며 "세계에 있는 모든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 우리 공연의 일부가 돼 줘서, 우리의 머리를 꿈으로 가득 채워줘서 고맙다"며 "관객이 한 명도 없던 시기가 있었다. 지금의 우리는 그때와 똑같은 밴드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와 우리가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영화인

SM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K팝 통한 12년 선행 결실
NEWS
2026. 11. 6.

SM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K팝 통한 12년 선행 결실

SM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장철혁·탁영준)가 12년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K팝 대표 기획사의 선한 영향력, 대통령 표창으로 입증 SM은 지난 5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해당 시상식은 보건복지부, 한국방송공사 ,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사회공헌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로, 인적·물적 나눔을 통해 국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NYT “뉴진스 계약서, 미성년 연예인 권리 침해”…어도어 측
NEWS
2026. 11. 6.

NYT “뉴진스 계약서, 미성년 연예인 권리 침해”…어도어 측 "뉴진스 계약서 불공정 보도 사실무근…민희진 주도로 합의 체결" (전문)

뉴진스의 전속계약서 내용이 공개돼 일파만파로 퍼졌다. 뉴욕타임스는 11월 6일 그룹 '뉴진스'의 2022년 전속계약 당시 계약서의 내용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해당 계약서는 표준계약서에 기재된 미성년 연예인의 건강권·학습권·수면권을 보장하는 내용이 제외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위약벌 산정 방식, 계약 종료 이후 초상권 조항 등 멤버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조항이 포함돼있는 것도 보도했다. 피부 관리나 성형 수술 등을 멤버들이 부담한다는 조항이 있었다는 점 또한 확인했다. 이에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부속합의서를 모두 체결하고 있다”며 미성년 연예인 권리 침해에 대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고등법원의 판결을 인용하며 “당시 계약이 양측의 충분한 논의 끝에 체결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