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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아바타 3’ 티저 공개하며 기대감 고조

나비족의 새로운 면모 공개

〈아바타: 불과 재〉
〈아바타: 불과 재〉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콘 2025’에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 <아바타: 불과 재>의 첫 티저를 공개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카메론 감독은 뉴질랜드에서 작업 중인 영상을 통해 "이번 작품은 감정적으로 더 깊어진 스토리와 장대한 스펙터클을 보여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티저는 판도라의 새로운 부족과 세계를 소개하며 영화의 주요 갈등을 암시했다. 설리 가족은 바람 상인이라는 나비족 동맹과 함께 항해 중 재의 부족의 공격을 받으며 위기에 처한다. 재의 부족은 붉은 머리카락과 네 개의 날개를 가진 비행 생물을 타고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들은 나비족의 신인 에이와를 거부하고 화산 지대에 거주하는 부족으로, 설리 가족과 인간 침입자 사이에서 또 다른 적으로 부각된다.
 

카메론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나비족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기존 시리즈에서 다루지 않았던 다양한 문화를 탐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영화가 극장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희망하며 팬데믹 이후 침체된 영화 산업 회복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2025년 12월 19일(북미) 개봉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2025년 12월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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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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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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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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