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장철혁·탁영준)가 12년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K팝 대표 기획사의 선한 영향력, 대통령 표창으로 입증
SM은 지난 5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해당 시상식은 보건복지부, 한국방송공사(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사회공헌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로, 인적·물적 나눔을 통해 국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장철혁 공동대표는 "나눔의 가치에 깊이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임직원과 아티스트,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신 협력기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음악과 문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약속했다.
'스마일' 론칭 후 25만 명 지원…실질적 진로 개척까지 도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4년 자체 사회공헌 브랜드 '스마일(SMile)'을 출범한 이후, 문화예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전개해 온 나눔 활동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SM은 지난 12년간 국내외 취약계층 및 미래세대 약 25만 명을 지원해 왔다. 특히 청소년 음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SMile Music Festival)'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수료생들이 예술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진학하거나 실제 음악 산업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등 실질적인 진로 개척의 발판을 마련하며 국내 대표 문화예술 사회공헌 모델로 안착했다.
글로벌 나눔부터 생물 다양성 보전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행보
임직원과 아티스트가 직접 나서는 인적 나눔의 선순환도 돋보인다. 전 계열사가 함께하는 '스마일 사회봉사단'을 필두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연계해 아시아 아동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SMile for U'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도심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광야숲' 조성 및 유지, 인공와우 및 보청기를 사용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K팝 특화 교육인 '스마일 와우(SMile WoW) 아트스쿨' 운영 등 다방면에서 자사의 인프라를 십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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