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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우·박지혜 깜짝 결혼 발표… 2월 백년가약 맺는 사연은?

가족·친지만 초대한 비공개 예식, 모델 출신 톱스타 커플 탄생

배우 도상우(왼쪽)와 모델 박지혜
[제이와이드컴퍼니 블로그, 박지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도상우(왼쪽)와 모델 박지혜 [제이와이드컴퍼니 블로그, 박지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런웨이에서 시작된 인연, 인생 2막의 동반자로

패션계와 방송계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배우 '도상우'(39)와 세계적인 톱모델 '박지혜'(37)가 오랜 신뢰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6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내년 2월'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번 '비공개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 평소 가까이 지낸 소수 지인들만 초대해 경건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두 사람은 '패션 모델 활동'이라는 공통분모 속에서 서로에 대한 깊은 유대감과 애정을 다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교제 기간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며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

신랑 도상우는 2008년 모델로 연예계에 첫발을 디딘 후,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전향했다. 훤칠한 피지컬과 안정적인 발성으로 두각을 드러낸 그는 이후 MBC '내 딸, 금사월'(2015), TV조선 '간택-여인들의 전쟁'(2019), SBS '편의점 샛별이'(2020), tvN '환혼: 빛과 그림자'(2022∼2023) 등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올해 방영된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는 강렬한 악역으로 호연을 펼치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부 박지혜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톱모델이다. 2012년 '2013 S/S 뉴욕 패션위크'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는 샤넬, 루이비통, 디올 등 세계 유수 명품 브랜드의 런웨이를 섭렵하며 글로벌 입지를 확고히 했다. 2013년에는 미국 뉴욕매거진이 선정한 '주목할 신인 모델 10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패션 피플들의 찬사를 받았다. 현재까지도 매거진 커버와 주요 패션쇼를 누비며 왕성한 현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각자의 영역에서 정점을 찍고 새로운 인생의 출발선에 선 두 사람을 향해 연예계 안팎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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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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