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올해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7일,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트레일러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이 연출하고, 강말금 배우와 김은희-장항준 부부가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해 온 행렬에 빗대어 영화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코믹하게 풀어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는 독특한 발상과 유머러스함으로 영화제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을 담았다. "거창한 선언 대신 능청스러운 농담 하나로, 영화제가 창작자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김초희 감독의 바람은 영화감독을 남편으로 둔 한 여인의 등에 22년째 꽂혀 있는 '빨대'로 승화됐다.
이와 함께 이번 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을 맡은 장항준 감독과 그의 아내이자 〈시그널〉 등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가 능청스러운 연기로 장면마다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며 흥미를 돋운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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