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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희 감독 연출, 강말금·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초호화 트레일러, 그 주인공은

'찬실이' 김초희 감독 연출 및 강말금·김은희·장항준 출연으로 완성된 역대급 코믹 예고편 유인원 진화 행렬 빗댄 독특한 발상과 '22년째 꽂힌 빨대' 농담으로 창작자를 향한 위로 전달 장항준 집행위원장 부부의 능청스러운 연기 호흡 돋보이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9월 3일 개막

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올해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7일,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트레일러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이 연출하고, 강말금 배우와 김은희-장항준 부부가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해 온 행렬에 빗대어 영화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코믹하게 풀어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는 독특한 발상과 유머러스함으로 영화제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을 담았다. "거창한 선언 대신 능청스러운 농담 하나로, 영화제가 창작자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김초희 감독의 바람은 영화감독을 남편으로 둔 한 여인의 등에 22년째 꽂혀 있는 '빨대'로 승화됐다.

이와 함께 이번 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을 맡은 장항준 감독과 그의 아내이자 〈시그널〉 등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가 능청스러운 연기로 장면마다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며 흥미를 돋운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 촬영 현장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 촬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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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NEWS
2026. 9. 23.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NEWS
2026. 9. 2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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