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코미디 영화 '복직경찰' 제작…차태현·엄지원 출연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8-07/50e809ec-b31f-4ec2-839d-8b6a7ab4dde8.jpg)
'독박 육아' 형사와 국정원 요원 아내의 반전 공조, 글로벌 스크린 정조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가족 액션 코미디 영화 '복직경찰'의 제작을 공식화하며 전 세계 시청자 공략에 나선다. 이번 작품은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 육아와 범죄 소탕이라는 극단적 상황을 교차시키며 신선한 장르적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영화 '복직경찰'은 아내를 대신해 다섯 남매의 '독박 육아'를 떠맡게 된 형사 동식이 우연찮게 거대 범죄 조직 소탕 작전에 휘말리며 전개되는 예측 불허의 서사를 담는다. 일상적인 가족애와 스펙터클한 액션이 충돌하며 빚어내는 시너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배우 '차태현'은 본업인 형사 업무와 고된 육아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동식 역을 맡아 그만의 독보적인 생활 밀착형 코믹 연기를 입증한다. 이에 맞서는 아내 경아 역은 배우 '엄지원'이 낙점됐다. 전직 경찰 출신으로 복직을 열망하다 '국정원'의 비밀 작전에 과감히 투입되는 입체적 인물을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과 활력을 동시에 견인한다. 아울러 이들 부부의 통제 불능 다섯 남매로는 아역 도영서, 김나은, 정한솔, 심지안, 김라희가 합류해 극강의 가족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
메가폰은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과 '국가대표 2'를 통해 스포츠와 휴머니즘의 결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김종현 감독'이 잡는다.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감동을 자아내는 연출력이 범죄 액션 코미디 장르와 만나 어떤 새로운 폭발력을 보여줄지 영화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된다.
탄탄한 캐스팅과 기발한 설정으로 무장한 '복직경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단독 공개되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 K-코미디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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