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히는 극장가, '수요일 할인'으로 해답 찾을까

'문화가 있는 날' 할인을 수요일 종일로 확장 예정

(사진출처=pxhere)
(사진출처=pxhere)

 

2023년 영화계는 기대와 달랐다.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 사회적 거리두기가 2022년 4월을 기해 해제된 후 영화계는 전성기로 돌아오기란 전망이 많았다. 그러나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23년 현재, 흥행은 둘째치고 손익분기점을 넘은 영화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을 정도로 차가운 시기가 지속되고 있다.

 

이런 극장가의 관객 급감에 소비자는 코로나 시기 연이은 가격 상승으로 현재 영화 관람료가 지나치게 높아졌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이에 극장가와 영화계측은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산업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지난 2년의 타격이 크다고 밝혔다. 양측의 입장이 좁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극장을 찾는 관객은 거듭 줄었다.

 

멀티플렉스 체인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멀티플렉스 체인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이런 현상에 결국 극장가가 칼을 뽑아 들 것으로 보인다. 매체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한국 멀티플렉스 극장들이 새로운 할인 혜택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수요일 한정 영화 관람료를 7천 원으로 인하하는 것.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오후 5시(17시)부터 9시(21시)에 상영을 시작하는 일반 2D 영화를 8천 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멀티플렉스 극장들은 국가 차원의 할인 행사를 수요일 당일 전체로 확장해 관객 유도를 점쳐보고 있는 것.

 

물론 평일 할인이 관객 상승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는 알 수 없다. 그렇지만 신작 개봉일이 수/목요일에 집중된 만큼 개봉 신작 당일 성적에는 영향력을 미치지 않을까 기대해 봄 직하다. 현재 멀티플렉스 3사의 공식 발표는 미정이나 이 수요일 할인은 이번 11월 말부터 시행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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