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NM과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가 공동 전선을 형성했다.
10월 16일 CJ ENM과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는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K-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 △홍콩·대만·동남아시아 등 아시아태평양 17개 지역 HBO Max 내 티빙 브랜드관 론칭 △글로벌 유통 확대 등 포괄적 협업을 약속했다. 콘텐츠 협력을 넘어 플랫폼 동반 진출을 선택하며 K-콘텐츠 지속 가능성을 강화한 것이다.
양사는 K-콘텐츠 글로벌 공동 제작도 추진한다. WBD와 CJ ENM은 공동 투자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콘텐츠를 기획·제작한다. 양사가 함께 제작한 콘텐츠들은 HBO Max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공개된다.
HBO Max와 티빙은 신속한 협의를 거쳐 11월 초 선공개 콘텐츠를 선보인다. 내년 초 티빙 브랜드관을 정식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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