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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매니저들과 만나 갈등 풀었으나 책임 느껴

기존에 제기된 불법 의료 행위 관련 입장은 없어

박나래 입장문 [박나래 SNS 갈무리]
박나래 입장문 [박나래 SNS 갈무리]

박나래가 최근 논란에 활동 중단 입장을 밝혔다.

방송인 박나래는 12월 8일 자신의 SNS 계정으로 입장문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박나래는 매니저들과 대면해 서로 간의 오해를 풀 수 있었지만, 현재 이 논란이 자신의 불찰로 여겨져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웃음을 드리는 개그맨으로서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최근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강조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불법 의료 행위, 금품을 통한 입막음 등이 연이어 보도되며 논란이 이어졌다. 결국 당초 입장과 달리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박나래는 매니저들과의 갈등으로 밝혀진 불법 의료 행위 관련 논란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주사이모'를 통해 의료시설 밖에서 약을 투여 받았으며, 특히 해당 인물이 국내 의사 면허 여부조차 불확실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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