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검이 ‘2025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2025 Asia Artist Awards, 이하 ‘2025 AAA’)에서 5관왕에 오르며 올해를 대표하는 스타로 우뚝 섰다. 6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박보검은 아시아 셀러브리티, 베스트 커플상, 베스트 아티스트상, 10주년 레전더리 커플상, 올해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와 JTBC 드라마 〈굿보이〉를 통해 OTT와 방송을 넘나들며 활약한 박보검은 올 한 해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폭싹 속았수다〉 속 멜로 연기와 〈굿보이〉에서의 청춘물 연기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5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원동력이 됐다.
이날 박보검은 〈폭싹 속았수다〉에서 호흡을 맞춘 아이유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인기를 모았던 김유정과는 시상식 10주년을 기념해 신설된 10주년 레전더리 커플상을 받으며 두 작품 모두에서 ‘케미 장인’ 면모를 입증했다. 또한 글로벌 영향력과 화제성을 상징하는 아시아 셀러브리티, 그리고 연기와 스타성을 동시에 인정받는 베스트 아티스트까지 품에 안으며 명실상부 ‘AAA의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시상식 직후 박보검은 “좋은 작품을 통해 위로와 감동,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드릴 수 있어 행복한 한 해였다”며 함께한 제작진과 동료 배우,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시청자와 만날 계획으로, 이번 5관왕 수상이 향후 행보에 더욱 탄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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