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워너 인수 독점 협상 기간 들어간다…반독점기관 주시 중

독점 계약 협상 들어갔지만 반독점기관과 영화계 모두 반감 드러내

넷플릭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워너브러더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 인수 경쟁에서 승기를 올렸다.

매체 '더 랩'은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 인수 경쟁에서 우세를 점하며 독점 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현재 넷플릭스는 워너브러더스의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자산을 주당 30달러로 제시했고, 워너브러더스가 이에 응했다.

이로서 넷플릭스는 워너브러더스라는 할리우드 역사와 함께 한 스튜디오의 자산을 확보했으나, 그 결과는 아직 확신하기 이르다. 현재 미국 트럼프 정부는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인수가 반독점법에 위반되지 않는지 면밀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할리우드의 프로듀서들이 해당 인수에 부정적인 의견을 적은 성명을 의회로 보냈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넷플릭스 이전 가장 유력한 인수자로 여겨진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또한 워너브러더스에 항의 서한을 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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