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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워너 인수 독점 협상 기간 들어간다…반독점기관 주시 중

독점 계약 협상 들어갔지만 반독점기관과 영화계 모두 반감 드러내

넷플릭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워너브러더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 인수 경쟁에서 승기를 올렸다.

매체 '더 랩'은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 인수 경쟁에서 우세를 점하며 독점 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현재 넷플릭스는 워너브러더스의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자산을 주당 30달러로 제시했고, 워너브러더스가 이에 응했다.

이로서 넷플릭스는 워너브러더스라는 할리우드 역사와 함께 한 스튜디오의 자산을 확보했으나, 그 결과는 아직 확신하기 이르다. 현재 미국 트럼프 정부는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인수가 반독점법에 위반되지 않는지 면밀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할리우드의 프로듀서들이 해당 인수에 부정적인 의견을 적은 성명을 의회로 보냈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넷플릭스 이전 가장 유력한 인수자로 여겨진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또한 워너브러더스에 항의 서한을 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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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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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뉴진스 계약서, 미성년 연예인 권리 침해”…어도어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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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뉴진스 계약서, 미성년 연예인 권리 침해”…어도어 측 "뉴진스 계약서 불공정 보도 사실무근…민희진 주도로 합의 체결" (전문)

뉴진스의 전속계약서 내용이 공개돼 일파만파로 퍼졌다. 뉴욕타임스는 11월 6일 그룹 '뉴진스'의 2022년 전속계약 당시 계약서의 내용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해당 계약서는 표준계약서에 기재된 미성년 연예인의 건강권·학습권·수면권을 보장하는 내용이 제외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위약벌 산정 방식, 계약 종료 이후 초상권 조항 등 멤버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조항이 포함돼있는 것도 보도했다. 피부 관리나 성형 수술 등을 멤버들이 부담한다는 조항이 있었다는 점 또한 확인했다. 이에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부속합의서를 모두 체결하고 있다”며 미성년 연예인 권리 침해에 대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고등법원의 판결을 인용하며 “당시 계약이 양측의 충분한 논의 끝에 체결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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