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가 워너 디스커버리의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는 대형 소식이 전해졌다.
매체 'CNBC'는 여러 관계자를 확인한 사실이라며 넷플릭스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를 인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스카이댄스 미디어와 파라마운트의 합병에 자문을 제공한 투자은행에 인수 관련 제안을 검토받고 있다.
만일 넷플릭스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를 인수한다면 〈해리 포터〉, DC코믹스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의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 또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가 서비스 중인 OTT 플랫폼 HBO MAX 등을 통해 구독자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
현재 넷플릭스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는 CNBC의 보도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다. 한편 넷플릭스는 최근 10 대 1 비율의 액면분할을 단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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