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3학년 2학기' 2025 수능 앞두고 SNS 응원 챌린지 시작

수험생뿐만 아니라 비진학으로 사회에 한 발 내딛는 초년생들에게 힘 더해

〈3학년 2학기〉 이란희 감독(왼), 아티스트 '점선면'의 응원 챌린지
〈3학년 2학기〉 이란희 감독(왼), 아티스트 '점선면'의 응원 챌린지

〈3학년 2학기〉가 수능과 이후 사회로 나아갈 사회 초년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영화 〈3학년 2학기〉는 불안정한 미래와 일터에서 작은 희망을 품고 나아가는 열아홉 살 사회 초년생들의 처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은 단짠단짠 성장 드라마로 비진학의 길을 선택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뤄 관객들에게 호평받았다.

2025 대입 시즌이 가까워진 10월 31일, 〈3학년 2학기〉는 새로운 사회 초년생 응원 프로젝트 ‘응원현수막 챌린지’를 시작했다. 응원현수막 챌린지’는 모든 사회 초년생을 응원하는 문구를 작성하고, 챌린지를 이어 나갈 세 명을 지목해 SNS에 업로드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란희 감독이 첫 주자로 나서며 챌린지의 시작을 알렸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불꽃튀는 움직임이 실제 거리의 응원 현수막으로 실현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작업장 봄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starrynight2019/22403591053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오는 11월 13일 수능 당일엔 두 번째 사회 초년생 응원 프로젝트 ‘응원상영회’를 진행한다. 조선희 작가(씨네21 초대 편집장),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함께 꾸는 꿈 노옥희재단 등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전국 독립예술영화관과의 수능 특별 편성도 논의 중이다.

×

영화인

[포토&] 광안대교 가른 8만 발의 섬광…'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가을 바다 수놓다, '오징어 게임' '위키드' OST의 감동
NEWS
2026. 11. 7.

[포토&] 광안대교 가른 8만 발의 섬광…'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가을 바다 수놓다, '오징어 게임' '위키드' OST의 감동

부산 광안리 앞바다의 짙은 밤하늘이 거대한 빛의 캔버스로 탈바꿈했다. 만추의 계절, 남해를 마주한 광안리 해변 일대는 수만 발의 화약이 터져 나오는 장관과 함께 환호로 가득 찼다. 7일 오후 7시, '제21회 부산불꽃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축제의 서막을 연 1부에서는 웅장한 선율에 맞춰 중국 SUNNY사가 준비한 '해외초청불꽃쇼'가 광안대교 상공을 가르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부산의 꿈' 형상화한 초대형 멀티 연출의 향연 본격적인 메인 프로그램인 2부 '부산멀티불꽃쇼'는 '한화'의 기술력이 집약된 연출로 진행됐다. '부산의 꿈'을 대주제로 삼은 공연은 '설렘', '담대', '환희'라는 세 가지 장(章)으로 이어지며 서사를 입체감 있게 구현했다.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NEWS
2026. 11. 7.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가장 안전해야 할 집 안, 엄마의 얼굴을 한 낯선 공포와의 조우 2022년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공인받은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이 새로운 미스터리 호러 영화 '아더 마미'를 통해 스크린을 찾는다. '아더 마미'는 일상에서 가장 안락해야 할 공간인 집 안에서 어린 소녀가 자신의 엄마와 외형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다. 가장 믿음직한 보호자가 낯선 위협으로 뒤바뀌는 원초적 불안감을 심리적 서스펜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제시카 채스테인'은 다정한 모성의 얼굴과 섬뜩함을 자아내는 미지의 형상을 오가는 고난도의 '1인 2역'을 맡았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