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마이애미 국제영화제 공로상 수상

〈어쩔수가없다〉 12회 마이애미 국제영화제 개막작 상영 성료!

박찬욱 감독 (사진 출처 = Miami Film Festival)
박찬욱 감독 (사진 출처 = Miami Film Festival)

지난 10월 29일(현지 시각) 개막한 12회 마이애미 국제영화제에서 〈어쩔수가없다〉가 개막작으로 상영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마이애미 국제영화제는 미국 남동부 지역에서 가장 주목받는 국제영화제이자 전 세계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조명하는 영화 축제다. 박찬욱 감독은 공로상(Precious Gem Master Award)을 받으며 세계 영화계의 거장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공로상은 세계 영화 발전에 기여하고 탁월한 업적을 남긴 이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연출력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박찬욱 감독의 밀도 있는 작품 세계를 가늠케 한다.

해외 주요 영화제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낭보를 전하는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배우들의 화려한 연기 앙상블과 눈을 사로잡는 미장센, 몰입감 높은 전개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파고드는 블랙 코미디적 요소는, 웃픈 감정을 자아내며 관객들을 매료하고 있다. 이에 해외 매체 더 시네마틱 릴(The Cinematic Reel)은 “〈어쩔수가없다〉로 박찬욱 감독은 현대 영화계의 진정한 거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세션 필름(InSession Film)은 “박찬욱 감독이 다시 한번 예상을 완벽히 뒤집는 이야기꾼임을 증명했다.” 샤데 스튜디오스(Shade Studios)는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정교한 완성도를 지닌 탁월한 역작” 등 극찬을 전하고 있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 중인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국내에서도 계속되는 N차 관람 열기로 3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영화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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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9.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개막을 준비 중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8월 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미술감독으로 활동하며 포스터와 축제 공간을 디자인해 온 최순대 미술감독이 기획 및 디자인을 맡았다. '군상(群像)'이란 핵심 모티프를 내세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는 화제를 이루는 수많은 만남과 순간을 상징하는 다양한 관객의 모습을 구현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경험하는 관객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냄으로써 수많은 관객의 경험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영화제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 부터 10월 15일 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 출격! 에이티즈 산 시축·리센느 하프타임 공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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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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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 의 산과 걸그룹 리센느 가 맨체스터 시티와의 빅매치로 치러지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 출격해 역사적인 그라운드의 열기를 더한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강인의 '넘버 7' 첫 무대 한국 축구의 간판스타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마침내 국내 팬들 앞에 선다. 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는 지난 2023년에 이어 또 한 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양보 없는 진검승부가 벌어진다. 무엇보다 이번 매치는 새로운 소속팀에서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부여받은 이강인의 공식 데뷔전으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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