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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웨이크원 산하 '오프더레코드'와 전속계약 확정… 올라운더 아티스트 솔로 2막 시작

워너원 출신 이대휘, CJ ENM 레이블 오프더레코드 새 둥지 틀며 김재환과 반가운 재회 작사·작곡부터 MC·예능까지 넘나드는 독보적 프로듀싱 역량 앞세워 본격적인 솔로 도약 최근 워너원 리얼리티로 뭉친 데 이어 대형 K팝 축제 'KCON LA 2026' 출격 등 글로벌 행보

이대휘 (출처=웨이크원)
이대휘 (출처=웨이크원)

웨이크원 산하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와 손잡다.

그룹 워너원(Wanna One)과 에이비식스(AB6IX) 출신 가수 이대휘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7일 CJ ENM의 음악 자회사 웨이크원이 운영하는 솔로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는 이대휘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이대휘의 다채로운 매력과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그가 아티스트로서 지닌 잠재력을 방송과 음악 등 다방면에서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이대휘는 단숨에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았다. 이후 에이비식스의 주축 멤버로 활약하며 탄탄한 퍼포먼스와 보컬 실력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자신과 타 아티스트의 앨범에 꾸준히 작사·작곡가로 이름을 올리며 남다른 프로듀싱 능력을 증명해 왔다. 음악 활동 외에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앞세워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DJ, 음악 방송 MC 자리를 꿰차며 '올라운더'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굳혔다.

새로운 둥지를 튼 이대휘는 소속사를 통해 "오프더레코드와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다방면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한,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뜻깊은 합류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가 전속계약을 맺은 오프더레코드에는 현재 가수 김필, 하현상 등 탄탄한 실력파 뮤지션들이 포진해 있으며, 워너원 시절 동고동락했던 김재환도 소속되어 있어 이들이 한솥밥을 먹으며 만들어낼 시너지에도 큰 관심이 쏠린다.

새로운 소속사에서의 출발을 알린 이대휘의 향후 스케줄 역시 기대를 모은다. 그는 최근 워너원 멤버들이 총출동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참여해 변함없는 끈끈함을 과시하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그 기세를 몰아 조만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한류 축제 '케이콘 LA 2026(KCON LA 2026)' 무대에도 출격해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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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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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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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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