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내달 10일 오프라인 상륙… 4일간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 연다

성동구 앤더슨씨서 개최… K팝·인디 록 등 장르별 공연 및 체험형 프로그램 마련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 포스터 [스포티파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 포스터 [스포티파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프라인으로 튀어나온 알고리즘, 성수동 점령하는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

세계 최대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온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현실 공간으로 진출한다. 스포티파이는 다음 달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성동구 복합문화공간 앤더슨씨(AndersonC) 성수에서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을 개최한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앱 내에서만 머물던 개인화된 음악 경험을 오프라인 라이브 공연과 입체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치환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알고리즘을 통해 구축된 음악적 교감을 물리적 공간으로 확장하여, 유저들에게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공감각적 몰입감을 선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행사의 핵심인 라이브 공연은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일렉트로닉, K팝, 인디 록, 힙합 등 글로벌 음악 시장을 주도하는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가 릴레이로 이어진다.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린 구체적인 '아티스트 라인업'은 철저한 보안 속에 추후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피날레를 장식하는 13일은 철저히 방문객 중심의 '인터랙티브 체험'으로 채워진다.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스포티파이의 브랜드 철학을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독창적인 콘텐츠가 가동된다. 글로벌 플랫폼의 막강한 기획력이 투입된 만큼, 기존 팝업스토어와는 차원이 다른 압도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 '행사명':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

  • '일정': 다음 달 10일 ~ 13일 (4일간)

  • '장소': 서울 성동구 앤더슨씨 성수

  • '프로그램': 라이브 공연(10~12일), 체험형 콘텐츠(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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