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레드레드', 발매 57일 만에 스포티파이 1억 돌파

최근 5년 데뷔 보이그룹 최단 기록 달성. 광화문 떼창 이어 첫 투어 전석 매진까지 거침없는 흥행 질주.

그룹 코르티스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코르티스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메가 히트곡 '레드레드(REDRED)'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신드롬을 증명했다. 18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이 곡은 지난 16일 기준으로 1억 고지를 밟았다.

이는 지난 4월 20일 음원 발매 이후 불과 57일 만에 이뤄낸 쾌거다. 특히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의 곡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신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코르티스가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음원의 누적 재생 수는 이미 8억 회를 넘어섰다.

'레드레드'의 인기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거세다. 코르티스는 대학 축제는 물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광화문광장 거리 응원 등 대형 무대에 올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매 공연마다 관객들의 역대급 떼창을 이끌어내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폭발적인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코르티스의 첫 투어 콘서트 역시 순항 중이다. 인천을 비롯한 북미 지역 공연 9회 차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이들의 막강한 티켓 파워와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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