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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하,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자 전격 발탁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단독 사회자 선정 글로벌 히트작 애플TV+ '파친코' 비롯해 스크린과 브라운관 넘나드는 대세 행보 깊이 있는 작품 해석과 당찬 면모로 새로운 도약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위상 높인다

배우 김민하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김민하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김민하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단독 사회자로 나선다.

새로운 도약 맞은 BIFF의 얼굴로 낙점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31일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김민하가 단독 선정됐다"고 공식화했다. 영화제 측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 경쟁부문을 도입해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국제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며 "이 새로운 도약의 여정을 함께할 개막식 단독 사회자로 현시점 가장 또렷하게 성장하고 있는 배우 김민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파친코'로 입증한 글로벌 아이콘의 저력 지난 2016년 데뷔한 김민하는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애플TV 시리즈 〈파친코〉에서 젊은 선자 역을 맡아 시대의 격랑 속에서도 강인하게 살아가는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글로벌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2022 아시안아메리칸어워즈 TV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해외에서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드라마 〈조명가게〉,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태풍상사〉, 영화 〈하나 코리아〉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차세대 대표 배우이자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안정감 있는 진행으로 빛낼 열흘간의 영화 축제 영화제 측은 "이번 사회자 선정은 작품마다 깊이 있는 해석으로 인물의 내면을 충실히 대변해 온 김민하의 독보적인 행보에 주목한 결과다. 다채로운 작품 활동을 통해 진중하면서도 당찬 면모로 관객을 사로잡아온 김민하가 개막식에서 보여줄 안정감 있는 진행이 축제의 위상을 더욱 빛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배우 김민하가 안내하는 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10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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