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을 지배할 초대형 붉은 물결, 글로벌 신드롬 '코르티스' 개막전 출격
글로벌 팝 시장의 판도를 뒤흔든 대세 그룹 '코르티스'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이해 대한민국의 심장, 광화문 광장을 뜨겁게 달군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1일, 이들이 한국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 거리 응원에 전격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는 12일 오전 9시, 대한축구협회와 KT가 공동 주최하는 거리응원 무대에 '코르티스'가 특별 초청 아티스트 자격으로 등판한다. 이들은 단순한 축하 공연을 넘어, 수십만 붉은악마와 호흡하며 전례 없는 폭발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전망이다.
빌보드를 점령한 '레드레드(REDRED)', 승리의 찬가로 울려 퍼지다
이번 무대의 백미는 단연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다.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싹쓸이한 이 곡은 붉은악마의 상징색과 완벽한 궤를 같이하며, 현장의 응원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강력한 기폭제가 될 것이다.
이들의 압도적인 글로벌 파급력은 이미 수치로 증명된 지 오래다. 해당 곡이 수록된 앨범 '그린그린(GREENGREEN)'은 발매 첫 주에만 231만 장이라는 경이로운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미국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연일 전석 매진을 기록한 최근 북미 투어 콘서트는 이들이 K팝을 넘어선 세계적인 문화 아이콘임을 명확히 방증한다.
"붉은악마로 하나 되자"… 전 세계 팬덤 '코어'를 향한 총동원령
'빅히트뮤직'은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거대한 팬덤 '코어'에게 특별한 소집령을 타전했다. "현장을 찾는 팬 여러분 역시 붉은악마가 되어 국가대표팀에 막강한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며, 붉은색 의상과 응원 도구를 필참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2026 북중미 월드컵', 그 웅장한 서막을 여는 광화문에서 '코르티스'와 '코어'가 빚어낼 압도적인 장관이 벌써부터 세간의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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