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소식] BTS 8주 연속 톱10…후배 코르티스 3위 데뷔

방탄소년단 '아리랑' 장기 흥행 속 제니 핫100 10위, 마이클 잭슨 차트 역주행 눈길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 제공]

'빌보드' 장기 집권 돌입한 '방탄소년단', K팝 절대 강자의 위명

글로벌 최정상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8주 연속 톱 10에 랭크되며 압도적인 장기 흥행을 증명했다. 19일(현지시간) 발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해당 앨범은 '빌보드 200' 8위를 기록했다. 발매 직후 K팝 역사상 최초로 3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작성한 데 이어, 최상위권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타이틀곡 '스윔'('SWIM') 역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34위에 안착하며 막강한 글로벌 파급력을 재차 입증했다. 특히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차트에서는 통산 6번째 정상에 오르며 K팝의 위상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코르티스
코르티스

'코르티스'의 성공적 데뷔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신드롬적 역주행

'방탄소년단'의 직속 후배 그룹 '코르티스'의 글로벌 도약도 매섭다. 이들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은 '빌보드 200' 3위로 직행하며 K팝 세대교체의 선봉장으로서 성공적인 데뷔를 선언했다.

여기에 K팝 아티스트들의 전방위적 차트 점령이 더해졌다. '제니'가 참여한 테임 임팔라의 '드라큘라'('Dracula') 리믹스 버전은 '핫 100' 10위를 방어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앨범은 '빌보드 200' 22위, 수록곡 '골든'('Golden')은 '핫 100' 13위를 차지했으며, 신인 걸그룹 '캣츠아이' 역시 양대 메인 차트에 동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메인 차트에서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명곡들이 전기 영화 개봉 효과에 힘입어 이례적인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무려 11개의 앨범과 곡이 메인 차트에 재진입한 가운데, 세기의 명반 '스릴러'('Thriller')와 '넘버 원'('Number Ones')은 '빌보드 200' 5위와 6위를, 전설적 히트곡 '빌리 진'('Billie Jean')은 '핫 100' 15위로 급부상하며 시대를 초월한 팝 아이콘의 장악력을 과시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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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주고 햇볕을 쬐어줘야 꽃이 핀다. 아끼는 마음으로 살피지 않으면 과실이 맺지 않는다. 산업도 마찬가지다. 지금 당장이 어렵더라도 꾸준히 물을 주는 노력이 없다면, 앞으로의 봄날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런 점에서 카메라 산업의 선두주자 중 한 명인 캐논이 발 벗고 나선 ‘캐논 시네마 캠프 2026’은 분명 특기할 만한 활동이다.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캐논 시네마 캠프 2026’는 캐논코리아 중심이 돼 이론부터 현장 실습까지, 30명의 참가자가 5일간 전문가와 함께 여섯 편의 영화를 만드는 자리였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는 영상 제작 과정을 아우르는 경험과 현업인의 노하우를 얻고, 캐논 코리아는 실질적인 이용자의 경험과 영상 생태계 파악을 할 수 있었다.

김혜자 '여전히 찬란하게' 9년 만의 귀환… 60년 기다린 재회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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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관통하는 묵직한 서사, 거장의 연기 내공이 폭발하다올해로 연기 인생 65주년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린 대배우 '김혜자'가 마침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19일, 그의 주연작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가 오는 10월 관객과 만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2017년 개봉한 '길' 이후 무려 9년 만의 행보로, 한국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주인공 순옥이 인생의 가장 눈부셨던 순간을 공유한 단짝 친구와 60년 만에 재회하며 겪게 되는 파동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김혜자'는 가슴 깊은 곳에 특별한 우정을 간직한 채 살아온 순옥 역을 맡아, 1961년 데뷔 이래 축적해 온 65년의 압도적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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