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리랑' 빌보드 6주 연속 톱5…마이클 잭슨과 나란히, KPOP 역사와 POP 전설의 공존

방탄소년단 5집 빌보드 차트 장기 흥행, 영화 개봉 힘입은 마이클 잭슨 명반도 7위 깜짝 재진입

'방탄소년단'(BTS)의 '아리랑''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스릴러''빌보드 200' 차트 최상위권을 동시에 장식했다. K팝의 새 역사를 집필 중인 현재의 아이콘과 팝의 전설인 과거의 아이콘이 시공간을 초월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압도적인 파급력을 증명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6주 연속 '톱 5'에 오르며 장기 흥행 체제에 돌입했다.

빌보드는 3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아리랑'이 5만 6천 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전주 대비 한 계단 하락한 5위에 자리했다고 발표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를 합산해 순위를 산정한다.

지난 3월 발매된 '아리랑'은 K팝 역사상 최초로 3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작성한 이후에도 꾸준히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하고 있다.

마이클 잭슨 [EPA=연합뉴스]
마이클 잭슨 [EPA=연합뉴스]

한편, 1982년 발매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전설적인 명반 '스릴러(Thriller)'가 차트에 깜짝 재진입해 화제다. 최근 그의 생애를 다룬 전기 영화 '마이클'이 북미에서 개봉한 데 따른 파급 효과다.

1980년대 무려 37주 동안 1위를 차지했던 '스릴러'는 이번 집계 기간 동안 전주 대비 425% 폭증한 4만 5천 장의 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단숨에 7위로 뛰어올랐다. 신구 팝 아이콘들이 나란히 빌보드 최상위권을 장식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인

영화 ‘엘프’의 아빠 래퍼 파이존 러브, 라스베이거스서 폭행 혐의로 전격 체포
NEWS
2026. 6. 18.

영화 ‘엘프’의 아빠 래퍼 파이존 러브, 라스베이거스서 폭행 혐의로 전격 체포

영화 ‘엘프 ’에서 백화점 매니저 역으로 출연한 할리우드의 베테랑 코미디 배우 겸 스탠드업 코미디언 파이존 러브 가 라스베이거스에서 폭행 혐의로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서 체포… 클라크 카운티 구치소 수감 17일 TMZ 보도에 따르면, 파이존 러브는 수요일 새벽 라스베이거스의 유명 카지노 거리인 스트립 인근에서 폭행 혐의로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현지 경찰령에 따르면, 러브는 체포 직후 클라크 카운티 구치소(Clark County Detention Center)로 이송되어 수감됐다. 현재 그에게 책정된 보석금은 3,000달러(한화 약 415만 원)이며, 아직 보석금을 내고 석방되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단 한 편으로 완성된 IP 신화… 공개 1주년 맞이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운 기록들
NEWS
2026. 6. 18.

단 한 편으로 완성된 IP 신화… 공개 1주년 맞이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운 기록들

‘케데헌 데이’가 오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2025년 6월 20일, 전 세계에 공개된 후 1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케이팝 여성 3인조 그룹 ‘헌트릭스’가 대대로 한반도의 ‘혼문’을 지킨 데몬 헌터스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낸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누구도 넘지 못할 기록을 지속적으로 세우며 21세기 가장 유명한 프랜차이즈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1주년을 맞이하는 2026년 6월 20일에 앞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운 기록을 한 번 간단하게 정리한다. 넷플릭스 최초, 최장, 최다.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이 제작하고 넷플릭스가 배급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전략적인 기획과 플랫폼의 파워가 만났을 때 일어나는 시너지를 보여주었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