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아이돌 댄스 차원 달라"…세지마 시류, K팝 향한 각별한 애정

'소년판타지' 출신 세지마 시류, 신곡 발매와 함께 한국 아이돌 프로 의식을 극찬, 향후 한국 활동에 대한 강한 포부

일본 가수 세지마 시류 [Visions Inc. 제공]
일본 가수 세지마 시류 [Visions Inc. 제공]

"한국과 일본의 아이돌을 비교하면 댄스의 수준부터 확연히 다릅니다."

일본 출신 아티스트 '세지마 시류'가 1년 만에 한국을 방문해 'K팝' 아이돌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완벽한 프로 의식에 깊은 찬사를 보냈다. 과거 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에 참가해 탁월한 춤 실력을 입증했던 그는, 당시의 소중한 경험을 발판 삼아 일본 현지에서 성공적인 정식 데뷔와 투어를 마쳤다. 타국에서의 쉼 없는 도전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기량으로 무장한 그의 굳건한 행보에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 가수 세지마 시류 [Visions Inc. 제공]
일본 가수 세지마 시류 [Visions Inc. 제공]

세지마 시류'가 한국의 실력파 래퍼 '레디'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신곡 '배드 걸' 발매를 앞두고 본격적인 한국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일본어 곡임에도 불구하고 녹음부터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모든 제작 과정을 한국에서 진행하며 'K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향후 한국 음악방송 무대와 일본 도쿄돔 입성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갈 것임을 예고했다.

평소 한국 아이돌을 즐겨본다는 그는 "최근 그룹 라이즈(RIIZE)에 푹 빠져 있다. K팝 특유의 매력과 해외 팝 같은 느낌이 공존한다"며 "기회가 된다면 멤버 쇼타로와 댄스 챌린지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엔하이픈(ENHYPEN)의 니키 역시 격렬함 속에서도 아름다운 춤선을 보여주는 훌륭한 댄서"라고 치켜세웠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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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N LA 2026' 폐막… 누적 관객 14만 2천 명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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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은 지난 14일부터 16일 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KCON LA 2026(케이콘 엘에이 2026)' 행사가 누적 관객 14만 2천여 명을 기록하며 종료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SOUL CITY'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 세계 250여 개 지역에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총 144개 기업 및 브랜드가 참여해 724동 규모의 부스를 운영했고, K-POP 아티스트와 배우 등 총 36팀이 무대에 올랐다. 행사장 내에는 한국 중소기업 40개사가 참여한 'K컬렉션(K-COLLECTION)'과 미국에서 처음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뚜레쥬르 등도 부스를 열고 자사 제품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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