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캣츠아이 [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7-29/301a7ba8-535a-4ff6-9fd3-9d07af62a593.jpg)
스포티파이 글로벌 1위 석권… 팝 거장과 손잡은 하이브의 승부수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글로벌 음악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이들의 신곡 '애니멀'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톱 송 데뷔 글로벌' 부문 1위를 꿰차며 압도적인 파급력을 입증했다.
29일 하이브 레이블즈 발표에 따르면, '애니멀'은 지난 24일부터 26일 기준 스포티파이 '톱 송 데뷔 글로벌' 차트 정상에 등극했다. 전 세계 신규 발매 곡을 대상으로 하는 해당 지표에서의 1위는 물론, 진입 장벽이 높은 미국 시장을 반영하는 '톱 송 데뷔 미국' 차트에서도 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데뷔 직후부터 축적해 온 '글로벌 팬덤'의 화력이 폭발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흥행 돌풍의 중심에는 세계적인 팝스타 '에드 시런'이 있다. 그가 공동 작곡가로 이름을 올린 '애니멀'은 발매 전부터 전 세계 리스너들의 맹렬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유의 경쾌한 리듬과 뇌리를 맴도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는 대중성을 완벽히 확보했다는 평이다. 특히 최근 화제작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공식 홍보 영상 배경음악으로 발탁되며 곡의 인지도 확장에 폭발적인 시너지를 더했다.
글로벌 차트의 꼭대기에서 기세를 거머쥔 '캣츠아이'의 다음 행보는 더욱 거침없다. 이들은 오는 8월 14일,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를 전격 발매하며 현재의 폭발적인 상승 기류를 단단히 굳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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