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캣츠아이, '가브리엘라' 빌보드 핫100 22위 껑충... 새해 벽두부터 터진 '글로벌 잭팟'

'가브리엘라' 핫 100 22위 수직 상승... 자체 최고 순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 신곡 '인터넷 걸' 스포티파이 데뷔 차트 1위... 구작과 신작의 쌍끌이 흥행 2월 그래미 어워드 노미네이트 이어 4월 코첼라 출격... 2026년 글로벌 대세 굳히기

걸그룹 캣츠아이 [하이브 x 게펜 레코드 제공]
걸그룹 캣츠아이 [하이브 x 게펜 레코드 제공]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합작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새해부터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증명했다.

◆ '가브리엘라' 핫 100 22위... 홀리데이 뚫고 나온 역주행 미국 빌보드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 수록곡 '가브리엘라(Gabriela)'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전주 대비 41계단 상승한 22위를 기록했다. 같은 앨범의 또 다른 수록곡 '날리(Gnarly)' 역시 82위로 재진입하며 동반 흥행에 성공했다. 이 곡들이 수록된 EP '뷰티풀 카오스'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7위에 안착해 27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가고 있으며, 홀리데이 시즌송의 영향이 사라진 차트에서 폭발적인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 신곡 '인터넷 걸'도 돌풍... 스포티파이 데뷔 차트 정상 방시혁 의장의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 아래 탄생한 캣츠아이는 2024년 6월 데뷔 이후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들의 영향력은 최근 발표한 신곡에서도 확인된다. 지난 2일 공개된 신곡 '인터넷 걸(Internet Girl)'은 발매 첫날 스포티파이에서 약 287만 회 재생되며 팀 역대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갈아치웠고, 스포티파이 '톱 송 데뷔' 차트에서 미국과 글로벌 부문 모두 정상을 차지하며 새로운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 그래미 노미네이트·코첼라 출격... 거침없는 '커리어 하이'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캣츠아이는 세계 최고의 무대들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이들은 오는 2월 1일 개최되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주요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어 4월에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

영화인

앤트로픽, 한강 '소년이 온다' 외 21종 무단학습… 작품당 435만원 배상길 열려
NEWS
2026. 10. 17.

앤트로픽, 한강 '소년이 온다' 외 21종 무단학습… 작품당 435만원 배상길 열려

글로벌 AI 기업의 데이터 탐욕, 도마 위에 오른 K-문학 미국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이 한강을 비롯해 황석영, 김영하 등 한국 대표 작가들의 영문판 저작물을 자사 AI 챗봇 '클로드' 학습에 무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17일 한국문학번역원에 따르면, 최근 '앤트로픽'의 저작권 침해 집단 소송과 관련된 보상 대상 도서 목록에서 한국 작가의 책 '21종'이 등재된 것을 파악했다. 번역원은 즉각 해당 작가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리고 구제 방안 안내에 돌입했다. 앞서 '앤트로픽'은 AI 모델 훈련 과정에서 방대한 양의 저작물을 불법 다운로드해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미국 내에서 대규모 집단 소송에 직면했다.

하이브 '위콘페' 해외 최초 진출…뉴델리 달굴 15팀 공개
NEWS
2026. 10. 17.

하이브 '위콘페' 해외 최초 진출…뉴델리 달굴 15팀 공개

거대 신흥 시장 인도 공략, K팝과 I팝의 역사적 교류 무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 '하이브' 산하 '하이브인디아'는 내년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위버스콘 페스티벌 인디아' 의 최종 라인업 15개 팀을 공식 발표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위콘페'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자 급격히 성장 중인 인도 음악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위콘페 인디아' 무대에는 글로벌 음악 팬덤을 이끄는 최정상급 그룹들이 대거 합류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