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오늘(2일) 신곡 '인터넷 걸' 발매…그래미 2개 부문 후보

빌보드 핫100 이어 그래미 신인상 노린다…하이브표 글로벌 그룹

걸그룹 캣츠아이 [하이브 x 게펜 레코드 제공]
걸그룹 캣츠아이 [하이브 x 게펜 레코드 제공]

그래미 어워즈 신인상 후보에 빛나는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2026년 새해를 화려하게 연다. 소속사 하이브 x 게펜 레코드는 "오늘(2일) 오전 0시 캣츠아이의 신곡 '인터넷 걸(Internet Girl)'이 전 세계 동시 공개됐다"고 밝혔다.

신곡 '인터넷 걸'은 화려한 댄스 팝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훅(Hook)이 돋보이는 트랙이다. 온라인 공간에서 쏟아지는 각종 시선과 댓글을 위트 있게 풀어낸 가사가 특징이다.

캣츠아이 멤버들은 최근 진행한 북미 투어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 무대에서 이 곡을 선공개했다. 퍼포먼스에는 활기찬 표정 연기와 이모지를 형상화한 독특한 포인트 안무가 녹아들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의 K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 드림아카데미'(The Debut : Dream Academy)를 통해 탄생했다. 2024년 6월 미국에서 공식 데뷔한 이들은 한미 합작 걸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뷔곡 '날리'(Gnarly)와 후속곡 '가브리엘라'(Gabriela)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연이어 진입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기록했다.

특히 캣츠아이는 다음 달 개최되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되며 글로벌 신예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영화인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NEWS
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NEWS
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그야말로 불가능에 도전한 배우. 뛰고, 매달리고, 버티고, 몸을 내던진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조인성은 외계 지성체에 맞서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성과 동물적 감각을 뿜어내며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 CG의 편리함에 기대는 대신 육체로 직접 부딪치는 방식을 택한 그는, 한계를 시험하는 험난한 현장 속에서도 “미쳐서 하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결연한 각오를 증명해 보였다. 마치 〈호프〉 속,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성기 의 질긴 생존 본능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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