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지미 팰런 쇼' 출연 확정... 글로벌 행보 포문

1월 12일 방송하는 미국 NBC의 대표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출연

배우 안효섭. 사진제공=더프레젠트컴퍼니
배우 안효섭. 사진제공=더프레젠트컴퍼니

배우 안효섭이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31일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에 따르면, 배우 안효섭은 미국 NBC의 대표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 쇼〉) 출연을 확정 지었다.

안효섭은 올 한 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글로벌 팬덤의 중심에 섰다. 그가 보이스 액팅으로 참여한 이 작품은 공개 27주 만에 전 세계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돌파하며 넷플릭스에서 역대 가장 많이 본 영화로 등극했다.

더불어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NYFCC)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 수상을 시작으로, 골든글로브 3개 부문과 크리틱스 초이스 2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안효섭이 목소리를 연기한 주인공 ‘진우’는 글로벌 팬덤 사이에서 대체 불가능한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안효섭이 출연하는 〈지미 팰런 쇼〉는 1월 12일 월요일 밤 11시 35분(미 동부/태평양 시간)에 NBC에서 방송되며, 익일 Peacock(피콕)을 통해 스트리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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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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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불가능에 도전한 배우. 뛰고, 매달리고, 버티고, 몸을 내던진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조인성은 외계 지성체에 맞서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성과 동물적 감각을 뿜어내며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 CG의 편리함에 기대는 대신 육체로 직접 부딪치는 방식을 택한 그는, 한계를 시험하는 험난한 현장 속에서도 “미쳐서 하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결연한 각오를 증명해 보였다. 마치 〈호프〉 속,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성기 의 질긴 생존 본능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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