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정지소&이수혁에게 납치당하다... 영화 '시스터' '소진' 캐릭터 스틸 공개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이수혁), 그리고 이를 벗어나려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차주영)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납치 스릴러

〈시스터〉
〈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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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주영이 영화 〈시스터〉를 통해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26년 1월 28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시스터〉는 31일, 인질 '소진'으로 분한 차주영의 캐릭터 스틸 2종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 〈시스터〉는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이수혁), 그리고 이를 벗어나려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납치 스릴러다.

드라마 〈더 글로리〉, 〈원경〉, 영화 〈로비〉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온 차주영은 이번 작품에서 부잣집 딸이자 인질인 ‘소진’ 역을 맡았다. 그는 영문도 모른 채 이복동생에게 납치당한 절박한 심정부터, 생존을 위해 납치범과 위태로운 공조를 벌이는 대담한 모습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그려낼 전망이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소진이 처한 긴박한 상황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어두운 밤거리를 홀로 걷는 모습은 곧 닥쳐올 위기를 암시하며, 양손이 결박된 채 감금된 스틸에서는 탈출을 향한 강인한 의지가 느껴지는 매서운 눈빛이 돋보인다. 특히 소진은 납치범 해란이 자신의 이복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무자비한 설계자 ‘태수’를 상대로 예측 불가한 반격을 가하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영화 〈시스터〉는 오는 2026년 1월 28일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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