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아트하우스, 2025년 독립·예술영화 결산 발표... 해외영화 '해피엔드'·한국영화 '세계의 주인' 최고 흥행

해외영화 흥행 2위는 〈브루탈리스트〉, 한국영화 흥행 2위는 〈사람과 고기〉

(왼쪽부터) 〈해피엔드〉, 〈세계의 주인〉 포스터
(왼쪽부터) 〈해피엔드〉, 〈세계의 주인〉 포스터

올해 CGV 아트하우스에서 가장 사랑받은 영화들의 목록이 공개됐다.

31일 CGV가 2025년 한 해 동안 아트하우스 상영관에서 선보인 독립·예술영화의 관람 성과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전국 CGV 아트하우스 상영관에서는 국내외 독립·예술영화 약 360편의 작품이 상영됐다. 더불어 해외 영화 부문에서는 〈해피엔드〉, 한국 영화 부문에서는 〈세계의 주인〉이 각각 최고 흥행작에 이름을 올렸다.

CGV 아트하우스 상영 기준 외국영화 흥행 순위는 〈해피엔드〉를 필두로 〈브루탈리스트〉, 〈더 폴: 디렉터스 컷〉, 〈서브스턴스〉, 〈그저 사고였을 뿐〉이 그 뒤를 이으며 흥행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영화로는 〈세계의 주인〉, 〈사람과 고기〉, 〈3670〉, 〈너와 나의 5분〉, 〈케이넘버〉 순이었다.

한편, CGV 아트하우스의 단편영화 정기 상영 프로젝트 ‘숏츠하우스(SHORTS HOUSE)’는 1주년을 맞았다. 1주년을 맞아 CGV 아트하우스가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해피엔드〉 네오 소라 감독의 〈슈가 글래스 보틀〉이 숏츠하우스 상영 작품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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